【比赛 2】从我姐姐到我女朋友
我在咖啡馆遇到的人


01:45 PM

윤지
앗!! 벌써 알바 갈 시간이네!!!

작가
()←는 생각이나 행동이에요!!


윤기
아메리카노 한 잔만 주세요.


윤지
네


윤지
5500원입니다.


윤기
(천원짜리 지폐 5장과 500원짜리 동전을 내밀며) 여기요.


윤지
여기 아메리카노 한 잔 나왔습니다!


윤기
(가출한 동생이랑 닮았네...)


윤지
저, 손님 아메리카노 안 가져가세요?


윤기
((윤지의 명찰을 보며) 민윤지? 이름도 똑같네.)


윤기
(다른 사람이겠지...)


윤지
손님!!!


윤기
아!!! 죄송합니다.


윤지
아까 그 손님 잘생겼던데...


윤지
근데 왜 자꾸 그 사람이랑 겹쳐보이지?


윤지
아몰라!!!


윤기
(전화 중)엄마!!

윤기의 엄마
어, 왜 윤기야?


윤기
아니, 오늘 윤지랑 닮은 사람 봤는데 윤지 어디 살더라??

윤기의 엄마
(화를 내며)뭐!! 윤지?? 걔 어디서 봤어??


윤기
윤지인지는 아직 모르고 613카페에서 봤어.


윤기
그건 그렇고 윤지 어디 사는지 몰라??

윤기의 엄마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리고 윤기 너 그거 알아서 뭐하게!!!


윤기
찾아가 보게. 근데 엄마 왜 갑자기 화를 내?? 뭐 숨기는 거 있어??

윤기의 엄마
무슨 소리야!! 너한테 숨기는 거 없어!!

윤기의 엄마
그리고 윤기 너 걔 집 찾아갈 생각은 절대 하지마!! 알겠어??


윤기
알겠어. 끊을게.


윤기
엄마가 뭐 숨기는 게 있는거 같은데. 나중에 아빠한테 여쭤봐야지.


윤지
아까 그 손님 뭔 생각을 하시길래 내 큰 목소리를 못 듣지?(윤기가 카페에 왔을 때는 손님이 아무도 안 계셨어요.)궁금해...


윤지
아, 미친!! 내일 월요일이야?? 숙제 뭐있더라?


윤지
(통화중) 야!! 김태형!!


태형
왜!!


윤지
너 숙제 했냐?


태형
내가 했을것 같냐?


윤지
아니.


태형
그럼 왜 묻냐?


윤지
설마해서 물어봤지.


윤지
아, 우리 숙제가 뭐냐?


태형
숙제 할 거냐??


윤지
내가 할 거 같냐? 그냥 묻는 거야.


태형
사실 나도 몰라


윤지
아, 뭐야!! 끊는다!!


윤지
이제 자야지!

작가
다음날 아침


윤지
앗!!!


윤지
지금이 ......라고???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파란사슴입니다!!

작가
지금까지 독자로만 활동(?)했는데 팬픽을 썼네요.

작가
이 비주얼 팬픽이 다른 비주얼 팬픽의 내용을 따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가
그리고 제가 쓰는 다른 비주얼 팬픽인 '저주받은 내 남친'과 '도돌이표 인생의 구세주 김태형'도 많이 봐주세요!!

작가
마지막으로!!

작가
구독 해주시고 별점 달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