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2】色情爱好者田柾国
Porn Mania Jeon Jungkook ep.2


김여주
"음냐음냐..."

"음...? 뭐지..?"

"뭔가 탄탄한..."

"음...?"

"!?!?!?!!!?!???!?"

김여주
"악!??!?!?! 시발!!??!!!??!!!!"


[상쾌한 아침~ 맑은 아침~ 굿모닝~ 을 외치며 행복하게 기상하려고 했지만 눈을 떳을때 보이는 건 내 팔을 배고 자고있는 전정국.]


[그리고 내가 만지고 있던 건 전정국의... 배......]

'짜식...ㅎ 운동 좀 했네...'(흐뭇)

'아.. 이게 아니지...'

김여주
"야 전정국 일어나봐."


전정국
"..우응... 10분만 더..."

김여주
"와 이건 무슨 말투냐 미친?"

김여주
"내 팔이라도 좀 빼주던가!!"


전정국
"우힣ㅎ... 시러...."

김여주
"?!??"

김여주
"뭐? 우힣..시러..? 미성년자 놈이 아침부터 술쳐먹었나."

김여주
"좋은 말 할때 빼라."


전정국
"조금만 더 자자..."

[그대로 내 팔을 더 깊숙히 가져가버리는 전정국에 몸의 중심이 쏠려 그의 품에 안겨버렸다.]

[전정국의 색색거리는 숨이 목 부근에 느껴지자 눈알만 또륵또륵 굴리며 빠져나올 궁리를 할 뿐이였다.]

김여주
"저...정국아...?"

[살포시 감긴 두 눈 위로 손을 휘적휘적 해보아도 아무 미동이 없자. 자유로운 한 손으로 전정국의 머리를 살짝 들어올린 뒤 나의 소중한 오른쪽 팔 구출에 성공하였다.]

김여주
"하... 십할...겨우 빠져나왔네......"

김여주
"난 먼저 씻고 와야겠다."

[화장실문이 닫힌 후 방에선 살며시 눈을 뜬 정국이 여주가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피식-하곤 웃음지을 뿐이였다.]


전정국
"김여주 이럴때보면 또 귀엽다니까..ㅋ"

#비하인드

#비하인드 / 여주는 왜 정국이 옆에서 자고 있었던 걸까?

#비하인드 / 여주는 왜 정국이 옆에서 자고 있었던 걸까? (정국ver)

01:02 AM
[현재시각 새벽 1시경. 곤히 자고 있는 김여주와 잠이 안와서 그냥 뒤척거리고 있는 나.]

[그냥 난 눈뜬채로 가만히 있는 중이였는데 김여주가 한번 크게 자세를 바꾸는 듯 싶더니 너무 가장자리에 자리잡았던 건지

무슨 갑자기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침대에서 쿵하고 떨어진 김여주가 내 복부를 가격한 후 바닥에 철푸덕 착지했다.]


전정국
"아윽...뭐야..."


전정국
"..."

[아니 근데 옆을봤더니 입을 뻐끔뻐끔대면서 겁나 붕어처럼 자고있는 김여주였다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사진 한방 찍어 놓고, 그거 보면서 조낸 웃었다. 소장각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핸드폰은 던져두고 김여주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있다가 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