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动3】†许愿手链†

我以为你会在这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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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헉..헉...흐억..

¿¿¿

야, 빨리 찾아봐. 걔 체력으로는 멀리 못갔을게 뻔하다고.

???

약해빠져가지고 이리저리 잘만 숨고 말야. 사람 빡치게..

...그래. 가... 제발 가. 그렇게 보기싫다고 쥐어패면서 왜 자꾸 찾는건데?

무서워.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아니다. 그럴필요없어.

쟤넨 항상 포기했던적이 없지. 죽을때까지, 그곳이 어디든 날 몰 길이라면 기꺼이 쫓아올 녀석들.

그럼 내가 죽으면 되겠다.

하하.

¿¿¿

박지민~ 지금 나오면 그냥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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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이새끼봐라.

???

하? 이젠 대답도 안하네. 기어오르는것 봐?

내가 어디 가지 않고 이곳에 있을거라 생각한 이유마저. 너무 비참해.

한땐 날 따라와준 아이들이어설까.

더 집착이 심한것 같다.

내게 쏟아부어줬던 모든지난 시간들은,

지금의 세상 비참한 내 인생을 만들기 위한 준비단계였던걸까.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끊어버리는게 낫겠지.

까드득-

근처에 튀어나온 못에 손톱을 세게 긁었다.

???

¿¿¿(???과¿¿¿은 다른사람입니다)!박지민 저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