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嘿,这是 FLEX 哈哈”
[32“嘿,这是FLEX lol”]


지민이는 태형이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온다.

덜컥-

쾅-


박지민
..앉아


김태형
어...(뭔가 있다는 걸 감지함

그 뒤로 지민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와인을 딴다.

팡!-

또르륵-


박지민
자 한 잔하자ㅎ

짠!-

꿀꺽-

지민이는 와인 한 잔을 마시고 XX의 오후의 야경을 본다.

그리고 잠시후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박지민
태형아..


김태형
어?..


박지민
그..나 알바들 다 그만 뒀어..


김태형
어?


김태형
그말..진짜야?...


박지민
어..


김태형
그럼..이제 집에만 있어?


박지민
그건..아니야


김태형
다른데 알바 할려고 그러는거야?


박지민
아니..


박지민
사실..나 E그룹 부회장일 하기로 했어..


김태형
뭐?!


김태형
그 말 사실이야?...(당황..


박지민
어..


김태형
그럼 아까 한말..앞으로 많이 있는다는게 그 말이였어?..


박지민
어..


김태형
그럼 너무 많은걸 해주는거잖아..))


김태형
그럼 그일 언제까지 하는거야?


박지민
음..계속?..


박지민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박지민
한국가야지 완전 확정될것 같아


김태형
아..


박지민
왜..불편해?


박지민
불편하면 안한다고 얘기할까?


김태형
난 하나도 안 불편해ㅎ


김태형
그러니깐 나 눈치보면서 하지마


박지민
알겠어


박지민
나중에 우리 많은 나라 가보자ㅎ


김태형
그래

그뒤로 태형이와 지민이는 많은 얘기를 하며 한 잔했다.

다음날 아침.

탁자위에는 포스잇이 올려져있다.

잠시후.

2층에서 내려오는 지민이.

저벅-

저벅-


박지민
?

지민이는 탁자위에 올려져있는 포스잇을 떼어 본다.


김석진
|우리는 아침에 잠깐 들려야하는데가 생겨서 먼저 나왔어. 근데 우리가 거길 못 들릴것 같아 미안한데 2시까지 XX공항으로 와줘


박지민
그럼 지금 시간이 몇시지?

현재시각 10시.


박지민
일단 밥을 간단하게 먹고 짐을 싸야겠다.

지민이는 바로 부엌에 가 간단한 아침겸 점심를 만든다.

한편 아직 자고 있는 태형이는.


김태형
..제발..하지마요...(잠꼬대


김태형
제가 잘못했어요..


김태형
아윽!


김태형
벌떡)하..하..하...


김태형
꿈이였네...


김태형
다행이다..

태형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람을 쐬러 옥상으로 간다.


작가
아침입니다.


김태형
...


김태형
이대론 안되겠어.


김태형
내 모습이 바꿔야겠어.


김태형
다른사람들처럼 당당히 살고, 멋지게 사는 사람으로.

태형이는 마음에 다짐을 하고 바람을 더 쐰다.

그리고 들어가 거실로 간다.

저벅-

저벅-


김태형
?


김태형
아무도 없네?

그때 맛있는 냄새가 나 태형이는 바로 부엌으로 간다.


김태형
우와ㅎ


김태형
맛있는 냄새


박지민
어? 일어났어?


김태형
근데 다른사람들은?


박지민
아 가기 전에 들려야하는 데가 있어서 거기 들렸다가 바로 공항으로 간데


박지민
그래서 우리 여기서 1시쯤에 나가야해


김태형
아 알겠어


박지민
일단 이거 먹고 짐을 싸자

지민이는 만든 음식을 들어 식탁으로 가져간다.

탁-

태형이도 지민이를 따라 식탁으로 가 앉는다.

드륵-

털썩-



김태형
오늘 아침 메뉴는 딸기 요거트네ㅎ


박지민
맞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