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嘿,这是 FLEX 哈哈”
[34.“嘿,这是FLEX lol”]



작가
아침입니다.


이지은
없어..


이지은
..어디갔지?..

지은이는 가방을 뒤적거리다가 커튼을 걷는다.

촤라락-


이지은
오빠


김석진
어?


이지은
내가 가지고 다니는 노트 못 봤어?


김석진
못 봤는데?..


이지은
..그거 회사에 중요한 내용들 다 써져있는데..


이지은
그거 최대한 빨리 찾아죠 늦으면 우리 회사정보 유출될수도 있어


김석진
알겠어 내가 찾으면 얘기해줄께

한편 태형이는.


김태형
설마..그 노트 말하는건가?..))


김태형
줘야하는데..지금은 주기싫다..))


김태형
왜지?..))

그렇게 지은이, 태형이, 지민이 그리고 석진이는 12시간후 한국에 도착했다.

또깍-

또깍-

저벅-

저벅-

그때 역시나 지은이 옆에 달라붙는 기자들.

기자
회장님, XX에 다녀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자
XX에 있는 지점을 갔다오신 것입니까?

기자
갔다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깍-

또까..


김석진
?


이지은
죄송하지만 기자분들 좀 떨어주실래요?


이지은
편하게 가고 싶어요.


이지은
물론 이렇게 말씀드려도 몰래 따라오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지은
편하게 가고 싶습니다.


이지은
말씀하신 질문들과 다른 얘기들을 저희가 다 모와서 저희쪽에서 따로 기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은
그럼.

그렇게 지은이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또깍-

또깍-

걷기 시작하자 기자들은 하나씩 지은이 옆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은이와 태형이 그리고 석진이와 지민이는 무사히 공항에서 빠져나왔다.

나오자마자 바로 차로 가 출발한다.

덜컥-

쾅-

잠시후.

끼익-


김석진
도착했..?


김태형
zzz..


박지민
zzz..(22


이지은
다 잠들었네ㅋ


김석진
그러게


김석진
피곤했나?


이지은
잘 몰르겠어


김석진
근데 비행기에서도 완전 잘 자던데..


이지은
잠이 많은것 같아ㅋㅋ


김석진
뭐ㅎ 그럴수 있지


이지은
지민씨 모래 회사로 와서 계약이랑 회의같은거 한다고 얘기해줘


김석진
알겠어ㅎ


이지은
그리고 내가 부탁한 그 사진작가님 어떻게 됬어?


김석진
다른사람들이 부탁하면 거절하는데 너가 부탁해서 당연히 오케이 했데


이지은
크ㅎ~ 역시 나의 클라쓰ㅎ


김석진
ㅎㅎ


김석진
이제 깨워야하지 않을까?


이지은
그래ㅎ

석진이는 태형이와 지민이를 깨우기위해 장난으로 크락션을 누른다.

빠앙!-


박지민
깜짝!-)


김태형
아무 느낌없음))


김석진
이야..


김석진
이 소리에 안깨다니..대단하네


박지민
야 김태형


김태형
자는중-)


이지은
태형씨?(흔들흔들-


김태형
네?...(드디어 깸


이지은
이제 집에 가야줘


김태형
아 넵ㅎ..


박지민
감사해요 집까지 데려다주셔서ㅎ


이지은
아니에요ㅎ


이지은
개인적인 얘기는 김비서가 문자로 보낼꺼에요


박지민
아 넵ㅎ


박지민
그럼,

태형이와 지민이는 차에 내렸고,

석진이도 차에서 내려 짐 내리는 걸 도와줬다.

그리고 차에 타 집으로 간다.

띠디디딕-

덜컥-

쾅-


이지은
집이다ㅎ


김석진
오늘은 늦었으니깐 내일 다시 얘기할까?


이지은
그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