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赛】女主角是我的。

12. 在校长办公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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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일단 이벤트 결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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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추위 님과 민현이완전잘멋쁨 님이 현재 6학년 3반이시고, 옹녤사이언즈옹녤바라기 님과 분쏘녤 님이 진영이가 6학년 3반인 이유를 맞추셨어요!! 제가 6학년 3반이라서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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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또 제 빙의글을 봐주신 분들이 1000명이 넘었어요!!

그래서!! 약속대로 1000명과 이벤트 1이 겹쳤으니 이번 빙의글은 4500자 이상, 모든 등장인물의 말에 사진이 나옵니다!!!(그래서 쓰는 데 시간이 꽤 걸릴 듯....ㅠ)

이벤트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이야기 시작할게요!!♥

(교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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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저는 한 2개월 쯤 학교폭력을 당하다 말한 거에요......어땠나면....

(계속 진영이 말하는 중..)

일단 가장 처음 겪은 일은 급식실에서 일어났어요.

이때 급식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돈까스가 나와서 많이 받고 자리에 앉았어요.

그런데 누가 제 어깨를 툭 두드리는 느낌이 들어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고 제 어깨에서는 포도주스가 흘러내리고 있는 거에요!!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포도주스를 닦아야 했기에 일어나서 휴지를 뽑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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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배경을 안 바꿨네요....지금 바꿀게요!)

그런데 휴지를 뽑아와 보니!! 제...제 급식판이 엉망이었어요!!!

제 급식판에 있던 음식들은 바닥에 쏟아져 있거나 마구 뒤섞여 있었어요.

그 주위에는 놀란 애들이 있었고요.

저는 화를 내며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물어봤지만 모두 모르겠다고 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급식을 받다가 식판이 엎어지고 음식이 쏟아지는 소리를 듣고 왔다고 했어요. 몇몇 여자 선배들은 어떤 선배가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고 했고요.

그때는 1학년이여서 깊게 생각 안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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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그때 그 동영상 본 선배들이 우리야. 지금 너는 6학년이고 1학년 때 겪은 거면 5년 전이잖아. 우리는 5년 전 이 학교 6학년들이었으니까 시간상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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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어 맞아. 니가 1학년이었으면 우리는 6학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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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헥!! 그러면 6학년이었던 아이린이 1학년 애를 괴롭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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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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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와......그 ×도 참 대단하다, 대단해. 어떻게 5살이나 어린 동생을 괴롭혀??"

성우의 입에서 순간적으로 욕이 튀어나왔다.

"!!!"우리는 모두 놀라 교장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조용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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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ㅎㅎ괜찮아. 아이린은 정말 나쁜 아이지. 어떻게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 1학년을 괴롭힐 수 있는지.....그건 참 나도 신기하다.."

아이들은 2차 충격을 받았다.(교....교장쌤..? 학생이 욕했는데 안 혼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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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그럼 진영아 그때는 누가 그랬는지 몰랐던 거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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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러면 어떻게 알게 된 거야??"

(궁금)

(다시 배진영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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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네 그걸 안 건 한 1~2달쯤 괴롭힘을 당하고 나서에요.

엄청나게 괴롭힘 많이 당했죠...

제 실내화 주머니가 없어지고 그 다음에는 교과서, 책가방, 필통 모두 없어졌었어요...

그리고 신발 신었을 때 신발에 진흙탕 들어있고......또 제가 화장실에 갈려고 하면 이상하게도 늘 문이 잠겨있거나, 모든 칸이 다 찼었어요..

"그래서~ 바지에다.......??"(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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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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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흠칫)어.....하.하.하....어.....하.하. 그.....그랬구나......"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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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푸흡)"아..(ㅋㅋ)미..(ㅋㅋㅋ)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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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 형!!!(부끄)(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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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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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네에?!(놀람)(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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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ㅌ.....토크의 흐름이 어째 이런 쪽(?)으로 흐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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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저.....저기요....;; 여기 여자들도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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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성우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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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흡- 나 교장인데.....웃으면 안되는데.......ㅠ 계속 웃음이 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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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한심)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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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얘들아. 학교폭력은.....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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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제 다시 진지해져서 진영이 얘기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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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래.미안.."

그제서야 웃음 소동(?)이 멈추었다.

(다시 진영이의 이야기)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집이 부자여서 부모님께서 비싼 물건을 많이 사 주셨어요. 비싼 시계, 지갑, 최신 스마트폰까지요. 그 대신 저는 관심과 사랑을 덜 받고 자랐지요...ㅠ

그걸 이이들이 알았나봐요... 어느날 보니 제 비싼 물건들이 다 사라지고 없었어요... 부모님께 누가 일부러 가져간 것 같다고 말했는데 제 얘기에 관심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다가 복도에서 교장 선생님을 만나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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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그래. 맞다."

(이제부턴 교장쌤 얘기!!~)

"어느날 복도를 걷는데 어떤 작은 남자애가 계단에 앉아서 바닥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걸 봤어..

그래서 말을 걸었지. "무슨 고민 있니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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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진영

"어.....네..."

윤지성 실장님

"나한테 말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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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진영

"(한숨)말할 사람이 없어서......네..말할게요...."

"제가 요즘 안 좋은 일을 많이 당해요....."

윤지성 실장님

"그래...? 무슨 일? 우리 학교랑 관련된 일이야........?

(끄덕끄덕)

윤지성 실장님

"그래??(학생들이 힘들다는 건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하아......설명드릴게요.....₩%@!#~/^&*#@!%₩@=×!@₩★%;@#!☜※≠±∫ℓ$¥€♀℃℃%₩!@!@#%₩★&!@#(설명 중.....)

윤지성 실장님

"진짜?!(그건 너무 명백한 학교폭력인데.......누가 일 학년 아이에게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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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진영

"흐읍...흑......ㅠㅠㅜㅜ 너무 힘들어요.....나 혼자 참고 내 맘속에만 담아두는 게.....부모님도 내 얘기 안 들어주시고.....(우는 중)"

윤지성 실장님

"그렇구나......내가 학생들에게 신경을 더 못 쓰고 이런 거 몰라서 정말 미안하다.....진영아......."

윤지성 실장님

"그런데...너 혹시 누가 너한테 이런 나쁜 짓 하는지 알아?"

"아니요...지금부터 알아볼게요..

그리고 제 생각엔 한 무리인 것 같아요. 치밀하고 계획적인 무리."

"그래. 나도 그런 것 같다 진영아. 그런데.....너 혹시 이 범인 찾아볼 수 있겠니..? 선생님이 좀 바빠서....선생님도 찾으려고 해볼게."

"네. 꼭 찾을게요. 꼭."

윤지성 실장님

"선생님은 6학년 선생님이니까 혹시라도 6학년일 수 있으니까 6학년 학생들에게 물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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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진영

"네. 제 별명이 배 탐정이에요. 범인 꼭 잡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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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이렇게 된 거야. 그래서 진영이가 범인을 추리하게 됐지. 어린 나이에도 똘똘하더라고. 또 경찰처럼 각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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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오~~배진영~~너한테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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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경찰같은 면? 고마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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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ㅋㅋㅋㅋㅋ경찰 말고 ㅋㅋㅋ 엉엉 우는 애기같은 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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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 형!!!!(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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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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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ㅋㅋ아니 교장선생님이 더 웃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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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 ㅋㅋ맞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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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어 그래서 진영아, 누가 더 학교폭력 했는지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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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지금부터 말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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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 형!!그만 웃어요!"(계속 웃는 성우)

(다시 진영이 이야기 시작)

"어....일단 제가 평소에 했던 행동을 되짚어봤어요. 누굴 속상하거나 화나게 한 적은 없나...하고요.

또 제가 어떤 일을 당했을 때 제 주위에 늘 있었던 수상한 사람은 없었는지도 생각해 봤고요.

"그런데,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은 아예 없거나, 엄청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좀 조용한 성격이라 사람들 일에 막 끼어들고 그러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학교폭력 당한지 1달 반쯤 됐을 때 화장실에서 6학년 선배들의 얘기를 듣게 됬어요.

(6학년 선배들 대화 내용)

선배1

"야 아이린 걔 진짜 예쁘지?"

"어 맞아. 그래서 중학교 선배들한테도 인기 많대. 어린 애들도 예쁜 건 알아서 막 고백하고 그런데

선배2

(오타- 그런대.) "어 근데 확답을 안 준대. 그냥 어떤 날은 얘랑 데이트하고 다른 날은 또 다른 애랑 만나고 그런대. 완전 양다리 걸치는 여우지."

선배3

"근데도 남자애들이 모두 좋아하잖아. 인기 완전 쩔어. 그래서 뭐 하나 해달라 하면 아무나 무조건 해 줄껄? 아이린 말이라면. "

선배1

"들리는 소문으로는 걔가 학교폭력 엄청 한다는데. 막 중학교 선배들도 꼬셔서 1학년 애들도 패고 그런대. 참 대단한 애지?"

"어 그건 인정. 근데 걔 반, 그니까 6학년 1반 앞에는 남자애들이 끊이지 않아. 다 걔 얼굴 보러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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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진영

"헛!! 혹시 범인은 6학년 선배 아이린!? 6학년 1반이라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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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그래서 알게된 거야?? 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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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근데 왜 하필 또 화장실..ㅋㅋ"

아이들

"(한심)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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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그래서 6학년 1반에 바로 갔어 진영아?"(성우 말 씹음)

(성우-히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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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뇨. 그럼 안 돼죠. 6학년 선배이고, 확실한 건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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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오~ 그렇지!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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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이게 다 나를 닮은 거 아니냐~ 나는 뭐 잘생겼지, 착하지, 멋있지, 게다가 춤까지 잘 추잖아~ 여자가 한눈에 딱 반하는 그런 스타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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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 그건 인정~~"

아이들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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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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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어, 그래서? (또 성우 말 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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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 그래서 좀 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했어요.

그런데 마침 딱!! 저에게 또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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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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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담화에!! 이번 화 4500자 이상이에요!! 그리고 사진도 대부분 등장인물의 말마다 넣었어요. 못 넣은 것도 있긴 해요....ㅠ(죄송...) 그리고 혹시라도 2000명이 제 글 봐주시게 되면 또 이벤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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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 글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이 이야기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소재나 게임, 장면 등 있으시면 바로바로 댓글로~

댓글&평점(10) 눌러주면 니엘이가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