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竞赛】你我,因梦想相连
你回不去了


퉁-

난 손에들고있던 택배상자를 떨어뜨렸고

말도안되는일이 펼쳐졌다



민윤기
되게 쉽게열어주네?

나
ㅇ...아니야...


민윤기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ㅋㅋ

이럴순없다

나
...분명...악..몽일텐데?


민윤기
내가 똑똑히 기억해두랬지?

나
....

이게 무슨 영화에만있을법한일인가...


민윤기
하아...하아...

근대 무언가 되게힘들어보이는거같다

난 다가가서 손을치고 문을재빠르게 닫을려고했지만

스윽-

꽉-

나
!


민윤기
어디서 수작이야

쾅-

문을닫고선 집안으로 들어오는 녀석

나
ㅇ...오지마...


민윤기
내가..하아...좀 힘들어서 그렇거든?

피좀 나눠줘라

나
...뭐?


민윤기
헌혈한다고 생각해

그러곤 바로 얼굴을 내목에가까이한다

나
ㅈ...자...잠깐!

콱-

나
아-!

뾰족한것이들어오니 안아플수가있나

너무아픈탓에 눈물이 핑돌았다

꿀꺽-꿀꺽-


민윤기
하아....

탁-!

나
하아...하아...

난 물린곳을 잡으며 민윤기 가슴팍을 치고 밀어냈다


민윤기
하아...ㅋㅋㅋ

나
....흐...

머리가 빙빙돌기시작했다

손으로 벽을집으며 간신히 일어서있었다

나
'아으...머리야....'


민윤기
어지러워?ㅋㅋ

나
아...닥쳐...


민윤기
ㅋㅋㅋㅋ

스윽-

민윤기는 그 큼지막한 손으로 내 두눈을가렸다


민윤기
가는동안 쓰러져있으면 좋을텐데....

나
...ㄴ...너...내가..닥ㅊ..

도저히 견딜수없어서 난 쓰러지고


민윤기
내말이맞잖아

똑똑히 기억해두라고

대리러간다고

나
아....

난 묵직한 느낌이들어서 깨어났다

나
....하아....

내가 뒤를돌아봤을땐



민윤기
Zzz...

나
!

민윤기가 나에게 팔을올려놓고 잠을자고있었다

나
'젠장....'

스륵-

팔을치우고 방을나갈려는데


민윤기
가지...마...

나
...?


민윤기
..제발...선하야.....

나
...뭔꿈을꾸는거야...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목소리로 애타게 누군가를 찾고있는거같다

나
....

난 민윤기 머리를쓰다듬었고


민윤기
...흐음...

얼굴은 편안하게 바뀌었다

나
...강아지도아니고

쿵-

나
...여긴뭐가 이렇게...넓어...

잘못하다가는 길을잃어버릴꺼같은 집

나
...이럴때가 아닌데...나가야되는데...

출구를 찾기위해서 이리저리 둘러봤지만

나
...도대체 방이 몇개야....

찾기는 커녕 좌절만했다


민윤기
...뭘그렇게 왔다갔다거려

나
...이제 일어나?...


민윤기
응...근대...아까 내가 뭐라했냐?

나
....

'가지...마...'

'제발...선하야....'

나
...흠...아니?


민윤기
그래...근대 여기서 뭐해

나
...출구...찾....지


민윤기
풋-

민윤기는 가소롭다는듯 웃었다

나
..ㅇ..왜!


민윤기
출구저긴데

나
....

딱봐도 신발들이있어서 현관문처럼보였다

나
'아...쪽팔려....'


민윤기
근대 못나갈껄~

나
뭔소리야 현관문이 저렇게있는데 못나간다니?


민윤기
여긴 인간세상이아니야

나
...뭐?

이 무슨 개풀뜯어먹는소리인건가

인간세상이아니라니


민윤기
못돌아간다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