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酷童话[系列]
第9集_残酷童话



피리부는 사나이의 말투는 점점 분노의 감정이 느껴졌고_

살기는 더욱 더 커졌다_



피리부는 사나이
하..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피리부는 사나이
내가 자아가 생겼을 때


피리부는 사나이
어느순간 부터 알게됬는데


피리부는 사나이
똑같은 사람,배경에


피리부는 사나이
매일 똑같은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을 때


피리부는 사나이
무조건 한 명의 얼굴만이 다르다는거야



피리부는 사나이
당신처럼요



피리부는 사나이
그래서 처음 그걸 알아차렸을 때


피리부는 사나이
그 얼굴이 바뀐 사람의 뒤를 밟았다?


피리부는 사나이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


피리부는 사나이
이 세계 사람이 아니네?


피리부는 사나이
나와 다르게 다른 세계에 와서 여기로 들어온 사람이네


피리부는 사나이
그리고 그 옆에는 김태형이라는 이상한 남자가 무조건 있었어



피리부는 사나이
그래서 생각했지


피리부는 사나이
내가 그 자리를 뺏을 수 는 없는걸까


피리부는 사나이
이 지긋지긋한 동화이야기에서 빠져나와


피리부는 사나이
그 김태황과 자리를 바꿀 수 없는걸까


피리부는 사나이
근데 그 남자와 자리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더라고



피리부는 사나이
하지만 단 한가지 방법이 있더라고..


그 피리부는 사나이는 웃으며 여주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말했다_


피리부는 사나이
김태형이 데려온 손님의 영혼을 바꿔끼우는 것


피리부는 사나이
그 방법이면 빠져 나갈 수 있다는걸



피리부는 사나이
그러니까 이제 너가 마지막 손님이야


피리부는 사나이
눈을 떠


그 사나이는 억지로 여주의 눈을 뜰려고 할려 했고_

여주는 저항하며 눈을 꼭 감았다_


박여주
제발!!...


박여주
태형씨..!!


여주는 저항하며 태형을 불렀고_

그 때_


커다란 낫 같은게 사나이의 왼쪽 팔을 뱄다_


"툭"


피리부는 사나이의 팔이 떨어지고_


피리부는 사나이
...김태형?


피리부는 사나이
드디어 나왔네


김태형
역시 자아가 있었네


김태형
분명 자아가 없어야 할 캐릭터에


김태형
자아가 생겨 손님들을 가로챈다..



김태형
그분이 말한거랑 똑같군


피리부는 사나이
벌써 그렇게 소문이 퍼졌나?


사나이는 팔이 잘렸음에도 여유롭게 말하며_

잘린 팔을 재생했다_


피리부는 사나이
근데 아무리 나를 공격한다고 해도


피리부는 사나이
동화 속 메인들은 다시 재생하는거


피리부는 사나이
이 세계에 룰이야



김태형
상관없어


김태형
그 분이 요즘 동화 속 세계가 점점 이상해 진다고 했어


피리부는 사나이
아 그분이면 그 자식을 말하는 건가?


김태형
말 조심해



피리부는 사나이
글쎄?


피리부는 사나이
그 자식이 제일 잔인한 놈이 아닐까?


피리부는 사나이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피리부는 사나이
아, 저 손님에게도 말이지


피리부는 사나이
미치광이 보스라고



김태형
닥쳐


태형은 그렇게 말하며 낫을 커다랗게 휘둘러_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향했고_

사나이는 피리로 간단하게 쳐냈다_


피리부는 사나이
워워 왜 이렇게 흥분 하셨을까~


태형은 그런 사나이의 말을 귀뜸으로 듣지 않고_

둘의 피리와 낫은 부딪히며 굉음을 냈다_


그리고 뒤에 있던 여주는 생각했다_

왜 팔을 잘랐는데 재생하는지_

재생을 하면 영원히 죽일 수 없는게 아닌지_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_


그리고 태형은 그 사나이와 싸우며_

주변을 살펴보며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_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_


김태형
여주씨


박여주
어?..


분명 태형은 저기 멀리서 싸우고 있었지만_

선명하게 여주의 귀에 태형의 목소리가 들렸다_


김태형
여주씨 이걸로 밖에 의사 전달 할 수 밖에 없으니까


김태형
잘 들어요


박여주
ㄴ..네



김태형
저 사나이를 처리하는 법


김태형
저기 오른 쪽 나무 보이죠?


김태형
저기로 사나이 모르게 뛰어가세요



김태형
그리고 거기에 피리부는 사나이의 책이 있을 겁니다


김태형
그 책의 표지를 뜯으세요


김태형
그러면 그 사나이는 이 동화에서 자격 박탈되서 사라질 겁니다


김태형
최대한 빨리 부탁드릴께요


박여주
아니!..


그 이후로 태형은 싸우는데에 집중했는지_

여주의 말을 듣지 못했다_


박여주
하.. 오른 쪽..


여주는 오른쪽을 봤고_

여러 가시덤불이 가지치기 되어있었다_


박여주
하.. 일단 태형씨도 버티기 힘들겠지..


여주는 사나이의 눈치를 보며_

가시 덤불이 있는 쪽으로 향했다_


그렇게 가시 덤불이 있는 쪽으로 뛰어_

도착했다_


박여주
이 가시덤불만 넘으면 그 책이 있겠지?..


여주는 조심스럽게 다시 덤불을 넘었고_

가시들 때문에 더욱 더 느리게 거기를 지나가게 되었다_

그리고 저 멀리 태형도 슬슬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_


김태형
(조금만.. )


그렇게 여주가 중반정도 갔을 때_


박여주
아 따가!..


여주가 그만 가시덤불에 있는 가시에 긁혀버렸다_

그리고 긁힌 다리에서는 붉은 피가 흘렀다_


박여주
하.. 그래도 가야돼..


여주는 다리에서 피가나와도_

다시 가기 시작했고_


그 때_


피리부는 사나이
?..


태형과 싸우고 있던 피리부는 사나이는_

갑자기 코를 킁킁 거리더니_

여주가 있는 가시 덤불 쪽을 탁 쳐다봤다_


피리부는 사나이
피 냄새..


피리부는 사나이
자꾸 손님이 거슬리게 하시네


그렇게 말하며 순식간에 여주의 뒤로 와_

여주의 목에 피리를 댔다_


피리부는 사나이
자꾸 거슬리게 그러실거에요?


피리부는 사나이
이제 더 이상 못 참아줘요


피리부는 사나이
그냥 다음 손님을 기다리는게 나을 거 같네요


지민은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_

그 가시덤불에서는 날카로운 소리가 울려퍼졌다_


Ep.9_잔혹동화[end]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우선 먼저 말씀드릴께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담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작품의 공지 연재 공지 그리고 이벤트 공지 등등 여기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독자님들과도 친해지고 싶어서 만들기도 했습니다😆

들려주실거죠?🥲

아무튼 사담방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

손팅 한 번씩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