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中的阳光
suga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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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燦烈
爸爸,我爱你 [BL]


10화기념! 특별퀴즈♥


숫자앞에 붙은 ° 이게 무슨 의미인지 맞춰보세요!

댓글로 정답을 맞추시면 큰 선물은 아니지만...

원하시는 소재를 써드려요!

이정도 밖에 못하는 작가라... 뎨동함다...

정답은 두글자고요! 초성은 " ㅇㄷ " 입니다

이정도면 맞추시겠죠??

그럼 10화 함께 보시죠!

직원
" 아니, 사장님.. 글쎄 이 꼬맹이가..


박 찬열
" 흐으.. 아저씨... 끅! 케헥! 나, 나 넘어졌어... 아파아... 끕...

/ 울며 백현에게 달려가 안긴다


변 백현
" 하... 씨발, 어떤 새끼야. 너야?

경호원
" ... 죄송합ㄴ..

/ 빠악

/ 정강이를 발로 차버린다


변 백현
" 꺼져, 그리고 넌...

직원
" 사, 사장님.. 그게...



변 백현
" 해고야.

직원
" ?!.. 사, 사장ㄴ...


변 백현
" 가자, 박찬열.


박 찬열
" 흐...

백현의 사무실-


변 백현
" 하... 미안, 미안해.. 찬열아... 마중 나갔어야 했는데...

/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백현이다


박 찬열
" 괜찮은데... 근데.. 아저씨이..


변 백현
" 어, 어?


박 찬열
" 그.. 아저씨 정말 여기 사장이야?...


변 백현
" 그러엄, 왜?


박 찬열
" 아니이.. 신기해서..


변 백현
" 별게 다 신기하네.. 정말 다친데는 없어?


박 찬열
" 으음...

/ 찬열이 아까 부딫힌 팔을 굽혔다 펴본다


박 찬열
" 아!..


변 백현
" 어, 어디!.. 어디가 아파??

/ 걱정하는 백현에 찬열이 해맑게 웃으며 답한다



박 찬열
" 장난이지롱! 히히..


변 백현
" 뭐어?.. 하여간 참..


박 찬열
" 근데에, 아까는 정말 아팠어! 진짜 팔 못쓰는 줄 알았다구...


변 백현
" 엄살은... 얼른 겉옷입어,


박 찬열
" 응? 어디가? 나 혼자 가?..



변 백현
" 아니, 밥먹으러 가자. 맛있는거로,


박 찬열
" 뭐야... 맛있는거 먹자더니.. 결국 고기야?


변 백현
" 그럼 뭘 바란거야..


박 찬열
" 아니이, 나는.. 스테이크.. 뭐 이런거 사주는 줄 알았지...


변 백현
" 스테이크는 무슨, 집가서 3분 함박 스테이크나 먹어. 그거 맛있더라


박 찬열
" 우씨.. 됬다, 됬어..


변 백현
" ㅋㅋㅋㅋㅋㅋㅋ

/ 잠시 뒤, 갈비가 나온다


박 찬열
" 어? 갈비네. 아저씨 갈비 좋아해?


변 백현
" 어, 너는 별로야?


박 찬열
" 아니아니! 나도 좋아해!

/ 찬열은 핸드폰에 메모를 한다


박 찬열
" 아저씨.. 갈비...이.. (중얼) 됐다!


변 백현
" 그걸 왜 적냐?


박 찬열
" 히히, 나중에 알바해서 돈 벌으면.. 아저씨 갈비 사주려고!


변 백현
" 알바를 뭐하러해.. 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박 찬열
" 그래도오! 나도 돈 벌거야!


변 백현
" 맘대로해, 맘대로..

/ 그렇게 고기를 다 먹고, 다음 장소를 가려한다.


박 찬열
" 아저씨! 우리, 이제..

/ 띠리링


변 백현
" 아, 잠시만..

/ 백현은 전화를 받고는, 한숨을 내뱉는다


변 백현
" 아.. 어쩌지. 찬열아.. 아저씨 회사로 가야될거 같은데..


박 찬열
" 아.. 알겠..어..

/ 시무룩해진 찬열이다


변 백현
" 미안하고.. 집가서 기다려, 맛있는거 들고갈게. 알겠지?


박 찬열
" 응응..

/ 찬열은 어깨가 축 처진 채로 힘없이 걸어간다


변 백현
" 하..


박 찬열
" 아저씨랑 더 놀고 싶었는데...

/ 찬열은 아직도 시무룩해져 있다

/ 찬열은 걷다, 문득 옆 골목을 돌아본다

/ 그 순간

/ 찌잉

/ 머리가 울려왔다


박 찬열
" 윽!..

(회상)

????
" 아 씨발 더럽다ㅋㅋㅋㅋㅋㅋㅋ ㅇㅈ?

??
" ㅇㅈ ㅋㅋㅋㅋㅋㅋ 야, 더해봐

????
" ㅇㅋㅇㅋ

찬열
" 켁.. 콜록.. 흐.. 씨발...


박 찬열
" 윽.. 하아..

/ 찬열은 손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을 보자 숨이 막힐 듯 조여왔다


박 찬열
" 빨리... 빨리 집에 가야겠어..

/ 찬열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발걸음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