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眼/请看小的那个
第九集。“我喜欢你_嘿嘿”



정호석
ㄷ,들어가자..


김석진
이렇게 가다가는 우리 기억 다 잃어버리겠다

그렇다,호석과 석진은 개미 많큼 쪼금쪼금씩 가고 있다


전정국
에휴,쫄보들ㅋ


김석진
쫄보 아니야~~!!


정호석
마자!


전정국
에휴..ㅉ


전정국
빨리 가자,빨리 가야 여주가 살지


민여주
ㅈ..ㅣ 혀..ㄴ..ㅈ..ㅜ


김석진
하아..하아..천천히 가!


전정국
ㅇ,여주야! 정신차려!

정국은 안돼겠다 싶어서 공주님 안기를 했다


전정국
형,텔레포트!


정호석
응

호텔로비로 도착했다


정호석
여기가 안전할꺼 같아서..


민윤기
야,니가 왜 우리여주 안고있냐.


전정국
여주..쓰려젔어요


민윤기
?!


민윤기
엄마아아-!

여주 윤기 어머니
무슨일이야?


민윤기
여주,터널 들어갔다가 쓰려져 나왔어어..ㅠㅠ

여주 윤기 어머니
뭐?!

여주 윤기 어머니
여주야,정신차려!!

여주 윤기 어머니
하..안돼겠네


김태형
정국이가 라이프아이니까 할 수 있을꺼에요!


박지민
맞아요!


전정국
으응..그럼 내가 해볼께


전정국
근데 난 눈이 봉인되어 있는데..

여주 윤기 어머니
정국아,너가 간절히 원하면 열어 질 거야

정국은 푸른 빛으로 눈이 빛나다가 말았다


전정국
헠..헠..

눈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체력이 많이 소모 되긴 한다


전정국
으으..아아악!

그러자 완전한 푸른빛이 정국의 눈으로 빛났다


전정국
라이프 아이,개방

그러자 여주는 벌떡 하고 일어났다


민여주
으어어!!


민여주
현중이 어디있어..?


민윤기
이 상황에 왠 현중이야


민여주
나 안죽었네..?


김남준
쫄보들이 대리고 나왔어


박지민
그니깤ㅋㅋ


민여주
근데..석진오빠,윤기오빠 빼고 다..누구세요?


박지민
여주형,우리 기억 못하는거야..?


김태형
여쭈야아..ㅠ


김남준
(충격)


정호석
(충격과 공포)


김남준
석진형,메모리아이


김석진
과연 될까..황천길에서 기억 잃은거

그러면서 석진의 눈은 푸른 빛으로 빛낯다


민여주
오오! 다시 기억나!


민여주
근데에..근데에..혀주이..현중이 흐어어어ㅠㅠ

여주 윤기 어머니
여주야,현중이는 갔지만

여주 윤기 어머니
현중이가 마지막으로 여주에게 남기고 간 편지 있으니까 이 편지 꼭 읽어봐.

여주 윤기 어머니
그리고 현중이는 이제 환생해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꺼야.


민여주
으응ㅠㅠ


민윤기
나도 그 편지 볼래


박지민
응응


김태형
행님 보여주십쇼!

모두들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민여주
싫어! 절대 안돼!

하고 주머니에 편지를 넣어버린다


김석진
치이..

여기에 겨울이를 보러 온 여주다


한겨울
음..또 왔네?


한겨울
이번엔 제대로 일 할려고?


민여주
아니,내가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민여주
고마웠다


한겨울
피식)그것 땜에 온 거 였어?


민여주
근데 너 이름 뭐야?


한겨울
알고 싶은게 많네.


한겨울
한겨울.


민여주
너 진짜 이름같이 차가운 게 겨울같아


한겨울
음,내 모습이 전혀 다를때도 있긴한데


한겨울
보여주기 싫은거지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한여름
야아! 겨울아아-

그리고 겨울이를 안았다


민여주
뭐야,한여름?


한겨울
하하,놓고 말해.


한여름
으응ㅎㅎ


한여름
아,민여주 있었네

지금 여주는 혼란이 왔다

여름이와 겨울이가 이름적으로도 그렇고 닮았거든


민여주
너희..쌍둥이냐?


한여름
그렇다고 볼 수 있지?


한여름
내가 동생,얘가 언니


민여주
아,그래~?


한겨울
야,여주가 너 달갑게 보지 않으니까 가버려


한여름
ㅡ3ㅡ 웅

그러자 겨울은 여름의 입을 때리며


한겨울
빨리.


한여름
녜엡-!

그리고 여름은 갔다


민여주
ㅎ,헐..


한겨울
너 마음에 드네_ㅎ


한겨울
친하게 지낼래?


한겨울
나 이렇게 먼저 말하지는 않는다!


자까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