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暗恋你的老师吗?

我心好痛。

용선의 국어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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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자자 56쪽 피고

용선의 눈엔 별이 보인다

별의 표정은 생각이 많아보이는 표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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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어?

별은 용선이 처다보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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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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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다 폈지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그러자 문별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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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너 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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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파서요 보건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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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어디가 아픈ㄷ....

별은 용선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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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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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왜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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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이름 : 강슬기 나이 : 24 옆집이 문별이네라서 별,휜,혯과 친함 별과 친한 첫번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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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왜 왔긴요 아프니까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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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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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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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ㅋㅋ 장난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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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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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너가 마음이 아플일이 어디있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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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요즘에 신경쓰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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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난리치지말고 자다가 점심에 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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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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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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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잔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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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녜...

그렇게 4교시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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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애는 왜 이렇게 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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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걱정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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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학교를 나간 것일까??'

반 친구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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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진짜 나간건가??'

반 친구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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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보건실에 가봐야겠'

반 친구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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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어?

용선은 놀란 듯 하다

반 친구

점심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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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자자 밥 먹으러 가자

반 친구

네~~~~~

아이들이 떠드는 교실속에서도 용선은 별의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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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안돼겠다 보건실을 갔다 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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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여기 문별이 학생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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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네 여기서 잘 자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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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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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 //

용선이 얼굴을 꽤 많이 들이밀은 탓에 별의 얼굴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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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빨리 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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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

별은 아까전에 예의없게 굴었는데도 잘 대해주는 용선에 대해 미안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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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빨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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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네...

용선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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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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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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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저 마음이 더 아파진 것 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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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그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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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