现在别这样对你妹妹,她根本不在乎你。

14

박여주 image

박여주

박여주 image

박여주

에이 아니야, 괜찮아.

박여주 image

박여주

괜찮다니까 그러네 ㅋㅋ 그대신 다음에 한번 놀자

박여주 image

박여주

아, 집 거의 다 도착했다 이만 끊을ㄱ...

박여주 image

박여주

...

박여주 image

박여주

... 이만 끊을게.

여주의 눈에는 자신의 집 앞에 서있는 7명

그니까 방탄소년단을 발견했어

박여주 image

박여주

지금 남의 집에서 뭐하는거야

또각또각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는 당당히 그들의 앞에 섰다

박여주 image

박여주

뭐에요, 지금 이 상황?

야한 옷을 입고는 당당히 고개를 들고있는 여주에 지민은 무의식적으로 여주의 어깨에 자신의 옷을 둘러줬어

박여주 image

박여주

아 뭐하는거야

박지민 image

박지민

... 여주야 너 지금 어디갔다 온거야?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 옷차림은 또 뭐고

박여주 image

박여주

ㅋ 보면 몰라?

박여주 image

박여주

클럽가서 몸 비비고 왔는데?

박여주 image

박여주

그리고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박여주 image

박여주

남남끼리

박지민 image

박지민

...

전정국 image

전정국

...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정국은 여주의 앞으로 다가가 갑작스럽게 여주의 뺨을 내려쳤어

박여주 image

박여주

....

짝-,

맞은 뺨 쪽에 손바닥을 가져다 대더니

박여주 image

박여주

.... 허

박지민 image

박지민

... 정국아!!

박여주 image

박여주

지금 때렸습니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어 때렸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때렸는데 뭘 어쩔건데

박여주 image

박여주

ㅋ X발 지 주제도 모르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 뭐?

박여주 image

박여주

미안한데 정국씨

박여주 image

박여주

내가 저번에 카페에서 말한 것 같은데

박여주 image

박여주

내가 갑이고 당신이 을이라고?

박여주 image

박여주

제 뺨친거.. 후회 안하세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어, 안 해

박여주 image

박여주

사과할 기회 드릴게요

박여주 image

박여주

사과하세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정국아 얼른 사과해!!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내가 왜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잘못한건 쟨데

박여주 image

박여주

..ㅋ

박여주 image

박여주

아 그래요?

박여주 image

박여주

잠시만요

여주는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박여주 image

박여주

- 여보세요?

방시혁 image

방시혁

- 예 여주씨 무슨 일로..

박여주 image

박여주

- 아 네, 방피디님ㅎ

전정국 image

전정국

...!!

박여주 image

박여주

- 전정국씨에 대해 긴히 할말이 있는데요

방시혁 image

방시혁

- ..... 정국이가 무슨 짓 저질렀나요?

박여주 image

박여주

- 무슨 짓이요? 어우.... 무슨 짓으로만 끝나면 전화 드리지도 않았죠ㅎ

방시혁 image

방시혁

- 그럼 왜..

박여주 image

박여주

- 전정국씨가 보니까 성격이 개판이더라고요?

박여주 image

박여주

- 뭐 어떻게 해줬음 하는데 ㅎ

여주는 스피커폰으로 돌리더니 정국과 나머지 멤버들이 듣도록 했어

방시혁 image

방시혁

- ... 죄송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방시혁 image

방시혁

- 아 그리고 원하시면 전정국도 방탄소년단에서 탈퇴시키도록 할게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

박여주 image

박여주

- 생각해 보고 연락드릴게요 ㅎ

그러고는 전화를 끊어버렸어

박여주 image

박여주

미안한데 저 이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에요.

박여주 image

박여주

똑바로 행동합시다?

박여주 image

박여주

그럼 전 이만..

아무말도 못하고있는 방탄소년단을 지나치며 집으로 들어갔어

그 자리에서는 손을 벌벌 떨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국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