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别碰我的女人”
"내 여자야 건들지마"_31


갑작히 회사를 온 태형이


김태형
하..하..하..(뛰여옴

팀장실로 들어오는 정국이


전정국
팀장님? 오셨습니까?


김태형
어? 어


김태형
나 깜박하고 좀 늦었네..


전정국
괜찮아


전정국
근데 왜 늦었어?


김태형
오늘 여주누나 퇴원하는 날이였거든..


김태형
그래서 퇴원기념으로 데이트했거든..


김태형
데이트 하다가 회사오는게 생각이 났거든 그래서 하다가 바로 왔어..


전정국
아..


김태형
대표님은? 뭐하셔?


전정국
계속 일하고 계시는것 같아


김태형
그래


김태형
오늘 나 스테줄 없지?


전정국
그런것 같아


김태형
의자에 앉으며)사무실 분위기는 어때?


전정국
계속 그날마다 다르긴 하는데 좋아지고 있어


김태형
다행이네 그리고 여기로 슬기씨좀 불러줄래?


전정국
알겠어 불러줄께

정국이는 슬기를 불르러 갔고

태형이는 여주가 잘 갔나 전화를 건다


김태형
"여보세요?"

정여주
"어 태형아 잘 회사 갔어?"


김태형
"어 누나는? 승관이가 데려다 줬어?"

정여주
"엉 회사에 무슨일 이였길래 그랬어?"


김태형
"오늘 회사 아침에 와서 일좀 했어야 했는데 깜박하고 누나랑 데이트했지 뭐야.."

덜컹-

들어오는 슬기

하지만 슬기가 들어왔지만

들어온줄 모르는 태형이


김태형
"그리구 좀있다가 만나자 누나"

정여주
"그래~좀 있다가 봐~"


김태형
"웅"

뚝-


김태형
어우! 깜짝아..


김태형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요?


강슬기
아까전 부터 서 있었는데요?..


강슬기
근데 불르신 이유가..


김태형
오늘 여주씨 퇴원했는데 좀 일찍 퇴원해요


김태형
그리고 저번에 고마웠었어요


강슬기
아 그때..


강슬기
오늘 여주 퇴원했어요?


김태형
네 퇴원했는데 격한 움직임은 안돼요


강슬기
네 그럼 지금 퇴근하겠습니다


김태형
뭐..그래요

슬기는 퇴근을 하고

태형이는 밀린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김태형
작은 목소리로)이걸 이렇게


김태형
슬기씨가 또 보고서를 썼네

태형이는 슬기가 쓴 보고서를 읽고

또 다른 직원에 보고서를 읽는다

그리고 보고서들을 다 읽은후

부족한 부분들은 직원들에게 메일로 고칠부분을 알려주고

또 다른 부서에 직원들이 쓴 보고서를 읽는다


김태형
음..

잠시후


김태형
다했다~


김태형
몇시지?

현재시각 저녁8시


김태형
하..너무 늦었네

태형이는 여주에게 전화대신 문자를 넣는다


김태형
-누나 나 오늘 못 데리러 갈것 같아..


김태형
-그러니깐 늦지않게 집에 들어가 알겠지?

잠시후

정여주
-알겠어 태형아 너도 조심히 집에 들어가

한편 여주

정여주
애들이랑 언니 불러서 집에서 놀까?

먼저 주현이한테 전화하는 여주

띠링-

정여주
"여보세요?"


배주현
"어! 여쭈!"


배주현
"몸은 괜찮아?"

정여주
"나 오늘 퇴원했어"


배주현
"그래?"


배주현
"그럼 지금 너네 집 가도 돼?"

정여주
"그럼 너 불르려고 전화했어ㅎ"


배주현
"오케이 지금 바로 달려갈께"

정여주
"웅"

뚝-

또 전화하는 여주

띠링-

정여주
"여보세요?"


김예림
"언니!"


김예림
"언니 아팠다며 왜 얘기 안했어!"


김예림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며 지금 어느병원이야?"


김예림
"나 지금 가게"

정여주
"예림아 나 오늘 퇴원했어ㅎ"

정여주
"그리고 나 이제 괜찮아"

정여주
"오늘 우리집에서 놀래?"


김예림
"그래! 그럼 갈께!"

정여주
"어 조심히 와~"

뚝-

마지막으로 전화를 거는 여주

띠링-


자까
여러분


자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자까
저는 어제 밖엔 나가진 않았지만


자까
집에서 가요대전을 보고 잤습니다


자까
여러분들은 행복한 시간을 가진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자까
그럼 오늘도 잊지 마시고


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