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兄!!我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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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dkdud4343
2018.09.13浏览数 82

낙엽이 살짝물든 거리를 걷고 있다

근데 저멀리 태형이가 보인다

평소같으면 뛰어가서 이야기 했겠지만,.지금은 선뜻 다가가지 못하겠다.

이여주
하..김태형!

태형이는 뒤돌아보더니 인상을 찌푸리고는 뒤돌아 갔다.

이제 안울건데..울고말았다

강의실까지 가는 내내 날바라보는 시선이며 수근거리는 이야기도..다 날향했다.

"쟤가 이여주야??"

"쟤 태형이랑 사귀는거 아니였어?"

"아니 민윤기란 사람이랑 같이 산다잖아"

"여우같은 ㄴ"

순간 그냥 어릴때생각이났다..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대로 뛰쳐나오며 아저씨한테 전화를 걸었다


윤기
-무슨일이야??

이여주
-아저씨 나그냥 죽고싶어..아니 죽을까?..


윤기
-야 이여주..여주.너 어디야

이여주
-나 학교 공원 입구 쪽 에 있-


윤기
-여주..이여주??.야 너 왜그래?

그대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