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黎明时的情感写作☆.。.:*・°

【我的最爱】请快乐(第一部分)

[이 글은 남주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최애에 대입하여 읽어주세요.]

우리는 누구보다 행복했던 신혼이었습니다.

"행복하자.여주야"

달달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던 그 목소리는 이미 예전의 일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나 늦어"

회식,야근,친구•••등등 같잖은 핑계를 대고 늘 클럽에서 놀기 바쁜 너와 나는,

'권태기'입니다.

그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지 어엿 4일째입니다.

분명 신혼땐 그토록 따뜻했던 집인데,왜 이리

텅 비어보일까요.

뚜르르-

달칵

"...여보세요"

여주(you)

늦어?

"응,나 바빠.끊어"

탁-

전화를 걸어도 안 받기 일쑤,받아도 전화는

20초도 안되어 끊습니다.

이게 어딜봐서 결혼 2년차일까요.

나는 왜 이리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였을까요.

내가 매력이 없는건가요.

아니,애초에

'우린 운명이 아니었던 걸까요'

늘 오지않는 그를 기다리다 오늘도

쓸쓸히 잠을 청합니다.

일주일 뒤는 우리가 결혼한지 2주년되는 날이자,크리스마스 입니다.

벌써 거리는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그와 나의 마음은 살얼음이 잔뜩 껴서,심장이 뛰는 건지도 모를정도로 얼어붙었습니다.

이 사이,되돌릴순있는걸까요?

나는 오늘도 불행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