皇后_皇帝的女人

皇后_皇帝的女人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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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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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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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지금 저 아기 취급하는 건가요?

윤기는 싱긋 능글맞게 웃어보이고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러자 여자는 어이없다는 듯 코웃음을 쳤고 팔짱을 끼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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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럼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깨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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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눈이 반짝거리네요 ㅎ

윤기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나긋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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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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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고양이라 깨있어

그리곤 여주 귀에 작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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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먹잇감 찾는 중이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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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뭐지

진 것 같은 이 기분은...

여주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윤기를 바라봤다. 그러자 윤기는 어느때보다 환한 얼굴로 실실 웃었다. 그리고는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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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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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먹잇감

하고 말했다. 물론, 여주는 당황해 눈만 위 아래로 데굴데굴 굴리고 있었지

여주는 당황해 말을 버벅거리며 윤기에게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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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먹이...가...어떤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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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음...~

여주의 물음에 윤기는 고개를 갸웃 거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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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말 모르는 건가?

윤기에 말에 여주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다 아는 듯한 불안한 눈은 감쳐지지 않은 건지 자꾸만 윤기 눈 대신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자 윤기는 귀엽다는 듯이 웃고는 여주에게 점점 다가왔다

여주는 놀라 뒤로 물러나려 햤으나 침대에 앉아 있던 여주에게 뒤는 낭떠러지 뿐,

그냥 침대 머리맡에 있는 난간에 등이 다아서 막혀 버리지

도망 갈 데 없는 여주는 눈만 깜박거리며 윤기를 바라보고 윤기는 굶주린 배고픈 늑대처럼 여주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여주 귀에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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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모르면 배우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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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너무...

가까워...

여주와 윤기는 작은 숨소리, 심지어 심장뛰는 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이 있었다.

여주가 아무 말도 없자 윤기는 여주의 볼에 살짝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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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그리고는 여주 입에 한 번 더 입을 맞췄다

아, 이번에는 살짝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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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윤기는 살짝 웃으며 달달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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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번만 봐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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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음 번에는 봐주는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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