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前世今生(第二季)
lily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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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知恩
皇后_皇帝的女人


똑똑


박여주
!!

팍

갑자기 들린 노크 소리에 여주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윤기의 어깨를 팍치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윤기 역시 놀랐지만 여주가 갑자기 밀치는 바람에 마차 바닥에 철푸덕 넘어졌다.

+
ㅈ...죄송합니다!

+
말이 갑자기 움직이는 바람에...

갑자기 밖에서 들려오는 한 남성의 소리에 여주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대답했다.


박여주
아, 괜찮아요.

+
다행입니다...

+
그럼,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박여주
아...네.!


민윤기
아야아...


박여주
ㄱ...괜찮아요...?

여주는 윤기의 팔을 잡아 의자 위에 올라오도록 부축하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윤기는 의자에 몸을 기댄 후 여주가 밀친 어깨를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민윤기
황후가 이렇게 힘이 센지는 몰랐네...


박여주
미안해요...


박여주
너무 놀라가지고...


박여주
많이...아파요...?


민윤기
으응


민윤기
많이 아퍼...


박여주
죄송해요...진짜 너무 놀라서...

여주는 연신 "죄송하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민윤기
푸핫!!


민윤기
괜찮아 ㅎ


박여주
상처난 거 아니에요??


민윤기
괜찮다니까...


민윤기
뭐...


민윤기
그렇게 미안하면 아까 해줬던 말 한 번 더 해주던가 ㅎ




철컥

터벅터벅

???
만나서 반갑습니다...



임선우
"임선우 자작"

???
듣던대로 미남이시군요


임선우
고맙네

???
절 부르신 이유는...

임선우는 품 속에서 작은 주머니를 하나를 꺼내더니 ???에게 주었다.

???는 주머니를 조심스레 열어보고는 눈이 동그래 지며 선우를 바라봤다

???
ㅇ...이것은!!


임선우
섭섭하지 않게 넣었네

???
...

???
...무엇을 원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