请问!这是我的房子吗?
10. 对不起!这是我的房子。



이여주
" ... "


이여주
"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


최승철
" 응? "


이여주
" 오라버니...부자야? "


최승철
" ㅋㅋㅋㅋ아가보단 부자지~ "


이여주
" 쩐다...레스토랑...지금 내가 레스토랑에 앉아이쒀..!! "


최승철
" 귀엽네.. " (중얼중얼)


이여주
" 응? "


최승철
" 아니야 "

미리 주문해두었던 음식이 나오고


최승철
" 맛있게 먹어 "


이여주
" 응..!!! "


이여주
(움냠냠


이여주
" ..오라버니 내가 많이 아껴.. "


최승철
" ㅋㅋㅋ나도 "


이여주
" 콜록콜록! "


이여주
" 뭐어라고? "


최승철
" 나도 여주 아낀다고, 놀랄 일인가? "


최승철
(냠


최승철
" 계속 먹자 "


이여주
" 으응 "

.

다 먹고 그들은 다시 바다로 나왔다


이여주
" 와-배부르고 좋다아 "


최승철
" 안 추워? "


이여주
" 응!! "

펑! 팡!


이여주
" 우와..불꽃놀이다... "


최승철
(피식


이여주
" 진짜 이뻐!! "


이여주
" 나 불꽃놀이 처음 봐! "


이여주
(흥분)

퍽-..

???
" 아..죄송합니다 "

누가 여주를 실수로 밀쳤고, 승철이 잡아줬다


최승철
" 조심 좀 해, 아가 "


최승철
" 다치면 아프니까 "


이여주
" 녜.. "

쓰담-

승철이 여주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도 160cm이라는 작지 않은 키(?)를 가졌지만

180cm인 승철이에게는 그저 아가였다


이여주
" 어머..왕자님이 이러시면.. "


이여주
" 소녀 심쿵💕 "


최승철
" 왕자님? "


이여주
" 이상하나? "


이여주
" 그럼 오라버니 별명은 집에 가서 더 생각해보기로! "


최승철
" 그냥 승철오빠라 부르면 되잖아 "

승철이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말했다


이여주
" ..아..아니 그게...그... "


최승철
" 고장난거야?ㅋㅋㅋ "


최승철
" 나중에 이것보다 더 한건 어떻게 할려고? "


이여주
" 웅잉..? "


최승철
" ㅋㅋㅋㅋㅋ "


이여주
모든게 처음이었다


이여주
이 예쁜 바닷가도


이여주
맛있는 음식을 좋은 곳에서 내가 아끼는 사람이랑 먹는 것도


이여주
아름다운 폭죽 아래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이여주
모든게 처음이라서 그저


이여주
좋았다


이여주
" 할 수 있어!! "


최승철
" 뭘?ㅋㅋㅋ이것보다 더한거? "


이여주
" 응..아마도... "


최승철
" 아가는 어리니까 괜찮아 "


이여주
" 나 안 어린데.. "


최승철
" 나에 비하면 아가지 "


이여주
" 그치 오라버니가 좀 많이 늙었지 "


최승철
" 나 지금 놀리는거지? "


이여주
" 절대 아니, 난 오라버니가 늙었다고 말하면서 놀리지는 않았어 "


최승철
(피식


제이
뭘 쓴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