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爱

第24集 | 不再寒冷

지난 이야기 .

_재민의 2세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

_그저 당황한 여주 .

_그러나 , 그런 여주와 반면에

_폭탄선언을 한 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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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이 가지는 건 , 이미 생각 중입니다 .

박재민

싱긋-] 그렇다니 다행이구나

김 현

아이.. 당신도 참 .

_재민의 팔을 툭 , 치는 현.

김 현

여주가 있는데 그 앞에서 무슨 소릴....

박재민

왜 , 그게 어때서 .

박재민

듣기 불편했니 , 여주 ?

도여주

네..?

많이요 .....

도여주

아니요...ㅎ 괜찮습니다

_지민이가 잡았던 여주의 손 .

_여주는 힘으로 자기 손을 빼내려 안간힘을 써보지만, 지민의 힘을 이기기엔 역부족이다.

도여주

힐끗-]

박재민

둘 여전히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

박재민

조만간 집도 좋은 곳으로 옮겨줘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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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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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학교에 가까운 곳으로 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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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는 군대가 멀어도 상관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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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가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리면 안되니까.

김 현

싱긋-]

김 현

아주 사랑꾼이 따로 없네 , 없어 _

박재민

그래 , 네 뜻이 그렇다면야 .

• • •

김 현

어머 , 내 정신 좀 봐 .

김 현

앉아서들 기다리고 있어 . 점심 빨리 해올테니까.ㅎ

도여주

제가 뭐... 도울 건 없구요?

김 현

없어 - 없어 !! 일어날 생각 말고 앉아있어-

_일어나려다 만 여주가 다시 자리에 앉는다.

_그리하여 남게 된 셋.

박재민

큼큼....

_재민은 목을 가다듬더니 , 양 팔을 탁자 위에 비장하게 올리곤 말한다.

박재민

그래서....

박재민

몇 명 정도.....계획 중이니?

도여주

..네?ㅎ

" 아 , 여보 !!!! 애들 있는 곳에서 알짱거리지말고 와서 도와요 !!!! "

_다행히도 그 상황을 구해주는 목소리가 부엌에서 들려온다.

박재민

큼큼....아 알았어 , 간다 . 지금 !!!...

_마지못해 이끌려서 부엌으로 걸어가는 재민.

_그로인해 , 거실에는 또다시 둘만 남게된다.

도여주

.....연기인걸로 받아들일게 .

_재민과 현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여주.

_그 말과 동시에 지민의 손으로부터 자신의 손을 빼려하자 ,

_여전히 손을 놓아주지 않는 지민이다.

도여주

........너 뭐하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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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연기로 받아들이려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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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사이에 언젠가는 있을 일이기도 해.

얘가 지금 뭐라는거야.....

도여주

그게....무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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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더이상 차갑게 대하지 않겠다는 말.

이 시각 독자들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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