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自:致那时的你_[CB]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말, 도 안돼.. 내가 기억을 못할리가.. “

‘ OO.. 이.. O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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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씨발..!! “

‘ 몇번이고.. 불렀던 이름인데… ‘

‘ 기억이 안나.. ‘

: 스윽-.. :

< 어쩌면 더 큰 후유증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진 찬열이었다. >




변 백현 (20)
“ … “

‘ … 왜, 나같은 쓰레기를 아직도 못잊은거야.. 박찬열. ‘

< 아까 자신을 일으켜주려고 하던 찬열의 모습이 계속해서 눈 앞에 아른거렸다. >


김 종인 (20)
“ .. 백현아? “


변 백현 (20)
“ 어, 어?.. “


김 종인 (20)
“ 무슨 일 있어?.. 계속 불렀는데 대답도 없고.. “


변 백현 (20)
“ 아.. 그, 그랬어? 미안.. 좀 피곤한가봐. “



김 종인 (20)
“ … “

: 슥- :


김 종인 (20)
“ 조금 잘래? 나 잠시 나갔다올게- “


변 백현 (20)
“ 어디가?… “


김 종인 (20)
“ 푸흐, 멀리 안가- 조금만 눈 붙이고 있어. “


변 백현 (20)
“ 치.. 알았어- “

: 스윽, 포옥- :

< 이내 이불을 덮고 눈을 감는 백현이다. >



김 종인 (20)
“ … “

< 종인은 그런 백현을 보고 살짝 미소를 지었다. >

< 하지만, 어딘가 슬퍼보이는 종인의 얼굴이었다. >


-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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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

‘ … 물론.. 경수형은 좋은 사람이지만.. 내가 상처주고 말거야, 분명.. ‘

< 아직 백현을 잊지 못한 찬열이었기에, 결국 경수의 고백을 거절하기로 한 찬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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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저, 형ㅇ.. “


도 경수(21)
“ 아아- 아, 아니야.. 내가.. 잠시 미쳤었나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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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아, 네.. “

< 경수가 찬열이 거절할거란 걸 눈치챈 듯, 먼저 선수치는 경수였다. >


도 경수(21)
“ … 너 그 사람.. 아직 못 잊은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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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네, 형.. 죄송해요. 형은 정말 좋은사람인데.. “



도 경수(21)
“ … 푸흐, 맞아.. 나 좋은사람이야. “

“ 그러니까.. 대신, 마음 접히면 언제든지 나한테 연락해줘. 기다릴게, “

< 싱긋 미소를 지어보이는 경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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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푸핫!.. 알겠어요… “

< 못말린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이내 웃음을 터트리는 찬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