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人半兽“金汝珠”
#1

위니
2020.03.08浏览数 349

???
어느 놈을 원하세요. 손님.

정국이가 주위를 둘러본다.

표범, 사자, 고양이, 토끼 가릴것 없이 여러종류의 동물들이 이곳에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반인반수지.

정국이는 한참을 고민하는듯 싶더니 한 반인반수를 가리켰다.


전정국
이걸로 주세요.

정국이가 고른 반인반수의 종은 고양이였고 인간으로 모습을 바꾸면 귀여운 외모에 소녀였다.

???
손님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
오늘안에 손님 집으로 안전하게 배달 도와드리겠습니다.

정국이는 몇가지 동의서를 적었다.

표정으로 티를 내진 않았지만 그는 몹시 많이 흥분되있었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이런 지옥 같은곳에 살았다.

이곳은 환기가 되지 않았으면 나오는 음식은 양이 너무 작았다.

뭐 공짜로 나오는게 어디냐는 마음으로 일단 먹긴 먹는데 진짜 최악의 맛이다.

그중 제일 의문인것은 고양이 사료를 섞는다는 것이다.

아니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다주면서 사료는 왜주는지 몰라.

암튼 고양이 사료의 맛은 최악이다.

그런데 오늘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날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난것이다.

그것도 엄청나게 훈남인 사람이

얼핏 보기에는 나랑 비슷한 또래인것 같았는데 정확히 보지 못해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그나저나 이 나이에 날 살려면 부자여야 하는데.....

그럼 난 이제 고양이 사료에서 탈출이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