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是防弹少年团金泰亨的弟弟和工作人员。
16. txt 现场总经理


그렇게 데뷔곡 녹음을 위한 본격적인 피처링에 들어갔다.


김태윤
태현아 녹음할 때 목에 조금만 더 힘을 빼볼래?


김태윤
지금 너는 목이 굳은 채로 "우리 둘이 둘이 둘이잖아"라고 부르고 있는데


김태윤
이거를 처음에는 목에 힘을 주고 가성으로 올렸다가 음이 내려오면 다시 원래대로 부르면 돼.

하지만 태현이는 말로 알려주면 자신의 해석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 번씩 불러주던 버릇이 남아서


김태윤
이렇게 "우리 둘이 둘이 둘이잖아"

그러는 순간 아차했다.

내가 틀어준 가이드 버전은 내가 부른 노래이기 때문에 나랑 목소리가 같다..

제발 아무도 눈치채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때..


최수빈
어..? 이거 가이드 버전이랑 팀장님 목소리랑 너무 비슷한데요?

수빈이가 물음표를 던졌다.

그 물음표에


최연준
어? 그러게 혹시 같으신 분 아니에요?

그게 고리를 만들더니 마지막 방피디님께서 쇄기를 박아주셨다.


방시혁
그 목소리 태윤이가 부른 거 맞아.

하.. 방피디님 ㅠㅜ 내가 숨기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


휴닝카이
와.. 근데 노래 엄청 잘 부르시네요?


최연준
그러게... 진짜일 줄은 몰랐는데..


강태현
근데.. 그러면 혹시 이 곡 쓰신 것도 팀장님 아니에요?


강태현
아까 처음 보내신 그대로 가이드 쓰셨으니까... 작사, 작곡도 팀장님께서 하신 거 같은데요..?

강태현 이 추리력 좋은 녀석 같으니라고..


김태윤
하..


김태윤
네. 제가 썼어요. 사실 전 이 곡 반대했는데..


김태윤
방피디님께서 스토리가 이어져야 한다고 하신 거라..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최수빈
오~ 😃그러면 우리 원곡자님한테 직접 피처링 받고 있는 거예요?


최범규
헐.. 그런 기회는 오기 어렵다던데?!


휴닝카이
그럼 우리 노래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되겠네요!

아이들은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이제 방피디님은 한번에 이야기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셨는지

이야기를 꺼내셨다.


방시혁
너희 매니저님 있지?


최수빈
넵~ 저희 매니저님 계시죠~

아직 팀장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아직 내 남자 후배만 알고 있다. 그래서


최범규
근데.. 총괄 매니저님은 누구세요?


방시혁
김태윤 팀장이야~ 평판도 좋고 경력도 다른 팀장들 못지 않아서 괜찮을거야.


방시혁
그거 말고도 앞으로 스타일리스트랑 의전팀 경호원 등 현장은 김태윤 팀장이 총괄이야.


방시혁
간단한 결제는 다른 분이 해주실거고 의견 전달은 김태윤 팀장을 통해서 하면 돼.


방시혁
중요한 일들은 김태윤 팀장이 결제할 거야.

내 역할을 다 말해버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