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獭爱女神
박맥스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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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大輝
他只是我认识的一个哥哥而已!!


이민휘
(두리번 두리번)


김유민
그러고보니까....


김유민
애들한테는 거실이 좀 생소하겠네.....


김유민
계속 방에 있었으니.....

이민휘
(뭔가 달라는 손짓)


김유민
(두리번 두리번) 에....? 뭘 달라는 거ㅈ.....


김유민
아~



김유민
저거 인형?


김유민
(갖다준다)

이민휘
(입에 가져댄다)


김유민
(인형을 뺏는다) 어어어어.... 이거 인형 지지야

이민휘
으애~앵


김유민
어쩔 수가 없어, 소독도 안하고, 몇 년째 안 빤거란 말야.....

이민휘
(서럽게 운다) 으애~앵 으앵~


김유민
(민휘를 안아주며) 그러고보니까 애들 장난감이 없네....


김유민
사야되는데.....

(띵동)


김유민
누구지? 올 사람 없을텐데.....


김유민
(현관문을 열며) 누구세요


김유민
어머님? 어쩐 일로....?

엄마
저번에 애들 낳을 때 왔어야되는데, 미안하다


김유민
아...아니에요, 들어오세요


김유민
(어색)

엄마
(어색)

엄마
(쇼핑백을 내밀며) 내가 뭐 딱히 줄건 없고.....


김유민
(열어보며) 우와..... 애들 장난감이네요

엄마
혹시 필요할까해서.... 인형은 잘 빨아서 써라


김유민
넵

엄마
어떻게.... 대휘가 잘해주니?


김유민
네, 잘해주고있어요

엄마
대휘, 얘가 못해준다싶으면 바로 말해

엄마
내가 혼을 내줘야지


김유민
네

엄마
(일어나며) 나는 이만 가보마


김유민
좀 더 있다가시지, 왜 벌써 가세요?

엄마
지금 4신데 집가서 밥해야지

엄마
우리 아저씨가 요릴 못해서


김유민
네, 안녕히가세요

엄마
(감)


김유민
장난감 진짜 많네.....


김유민
(장난감을 다 꺼내본다)


김유민
(딸랑이를 흔들며) 오, 딸랑이

이민휘
(번쩍)

이민후
(반짝)

이민휘
(딸랑이 달라는 손짓)

이민후
(딸랑이 달라는 눈빛)


김유민
(쇼핑백에서 딸랑이 찾으러 뒤적뒤적)


김유민
어? 찾았다


김유민
(달랑이를 쥐어주며) 그러고보니까 다 2개씩 있네

이민휘
(딸랑 딸랑)

이민후
(딸랑 딸랑 딸랑)

이민휘
아아아↗↗↗↗!!

이민후
아우!!


김유민
아구♡, 기분 좋아?

민휘&민후
어!

작가
드

작가
디

작가
어

작가
7만명이 되었습니다~!!

작가
원래 번외편을 5개만 쓸 생각이였는데

작가
계속 쓰다보니 은근 많이 썼네요

작가
앞으로 몇 편을 더 쓸지 모르겠지만

작가
완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