嘿,从今天起你就是我的了

第25集 你也受伤了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여주는 그 자리에 기절하고 말았다...

여주가 눈을 떠보니 보이는 하얀천장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자기 손을 꼭 잡고 엎드려 자고 있는 정국이다.

여주가 몸을 이르켜 일어나자 정국이가 잠에서 부스스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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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괜찮아?"

민여주

"정국아... 정화는...? 정화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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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휴..."

민여주

"왜 그래 정화 많이 안 좋아? 아니지?"

쓰러질때 머리를 부딧쳐 다친 여주지만 무엇보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정화를 먼저 걱정하는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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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민여주

"왜 그래 정국아 뜸 들이지말고 빨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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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도 다쳤어"

너도 다쳤다는 말에 당황한 여주는 이제야 머리에 밴드가 있는걸 느낀다.

민여주

"난 머리 조금 다친거겠지... 정화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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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아직까진 의식이 없어..."

충격이 큰 여주는 머리를 잡는다.

민여주

"나 때문에 정화가...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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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무슨 소리야 여주야 네가 한게 아니잖아"

민여주

"정국아... 정화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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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바로 옆방에 있어"

마음이 급한 여주는 부리나케 맨발로 옆방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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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옆방으로 들어가니 방금 의식이 온 정화는 여주를 보고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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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저리가 오지마..."

민여주

"정화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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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저리 가라고!"

여주의 뒤에서 뒤따라온 정국이는 일단은 지켜본다.

민여주

"정화야... 왜 그래 나야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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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정국오빠 얘 누구야...? 나 무서워"

정화의 말을 들은 정국이는 정화의 곁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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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여우년아 자작극인거 아니까. 작작해라"

이 말은 들은 정화의 표정이 일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