嘿,从今天起你就是我的了

(第 2 季)第 114 集:家庭聚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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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고모!!! 고모부!!"

((포옥

민여주

"우리 하은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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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그럼 당연하지. 나 이제 5살이야"

뒤에서 하준이를 안고 들어오는 윤기오빠와 윤지언니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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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우리 아가씨 오랜만이네"

민여주

"하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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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준

"히힣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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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하은이 어렸을때랑 완전 똑같아"

민여주

"너무 귀여워"

띵동띵동...

민여주

"태형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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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랜만이다"

민여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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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비

"안녕하세요"

태형이랑 윤비가 같이 왔다. 이 둘은 둘이서 아닌 셋이서.

한명은 배안에 편하게 자고 있다. ㅎㅎ

민여주

"조심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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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유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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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고 있어"

딱 정국이가 말을 맞치고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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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흐아아앙~~!!"

((후다닥

정국이가 방에서 유진이를 안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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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구오구 우리 유진이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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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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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디 외삼촌이 한번 안아볼까?" ((흣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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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이구야, 유진이 더 예뻐졌네?"

민여주

"역시 나 닮아서 유진이가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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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ㅎ 아니, 정국이 닮아서"

((빠직

((속으로 윤기 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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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우웅, 아닌뎅 유징이는 옴마 담아눈뎅?" ((아닌데 유진이는 엄마 닮았는데?

민여주

"봐봐, 유진이도 나 닮았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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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건 유진이가 아직 애기여서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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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우왕, 잘생긴 아죠씨다"

((도도도돗

((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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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 아저씨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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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웅, 근데 아저씨라기에는 삼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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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삼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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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 그래. 삼촌 잘생겼다고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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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입술 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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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유진아, 아빠한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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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시로시로. 유징이눈 삼똔이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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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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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

민여주

"푸핫 ㅋㅋ 애기도 아니고 뭐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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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움... 유징이눈 둘다 죠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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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구래둥 삼똔이 죠아 히힣"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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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상×2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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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한 3년전에 하은이 2살때 말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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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딸 생기면 너도 똑같이 상처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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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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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윤기형... 유진이가 저한테 이럴줄 몰랐어요..."

((토닥토닥

그렇게 한참을 윤기는 정국이를 위로해줬다고 한다...

아빠의 마음을 모르는 유진이는 삼촌이랑 즐겁게 놀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