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霍格沃茨::永无止境的故事 ] #灿白
第六层


오전 2:00
새벽 2시-

...- # 부스스-


박 찬열 {ChanYeol}
“ ... “

-새벽에 잠이 깬 듯, 몸을 일으키는 찬열이다.


박 찬열 {ChanYeol}
“ ... 하암.. “

# 스윽-

-찬열이 기지개를 펴고는,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박 찬열 {ChanYeol}
“ ... 어?.. “

‘ 변백현..? ‘


박 찬열 {ChanYeol}
“ 쟤가 이 시간에 어디 가는거지.. “

-점점 어두운 곳으로 빠지는 백현이었다.



박 찬열 {ChanYeol}
“ ... “

‘ ...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

# 스윽-

-침대에서 일어나, 백현을 찾으러 가는 찬열이다.

# 끼익- 탁.


# 저벅, 저벅-


박 찬열 {ChanYeol}
“ ... 이 쯤 이었는데.. “

‘ 어두워서 찾을수가 없네.. ‘


박 찬열 {ChanYeol}
(Lumos)[루모스] -지팡이 끝에 작은 불을 킨다.

# 화악-



박 찬열 {ChanYeol}
“ ...? “

-주변이 밝혀지면서, 무언가가 시선에 들어왔다.


박 찬열 {ChanYeol}
“ ... 변.. 백현? “

-백현으로 보이는 학생은,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었다.

# 저벅, 저벅-..

-그리고 점점 가까워 질수록, 백현이라고 확신했다.

# 스윽-..


박 찬열 {ChanYeol}
“ ... 여기서 뭐해? 밤중에. “


변 백현 {BeakHyun}
“ ...? “

-백현이 고개를 들어 찬열을 마주했을땐, 놀란기색도 없었다.


박 찬열 {ChanYeol}
“ .. 밤에 돌아다니면 감점이야. 얼른 들어ㄱ.. “


변 백현 {BeakHyun}
“ .. 푸핫!.... “

-백현이 웃음을 터트렸다.


변 백현 {BeakHyun}
“ 그러는 너는, 감점인거 알면서 왜 나와? “


박 찬열 {ChanYeol}
“ ... “


변 백현 {BeakHyun}
“ 착한척 하지말고 꺼져. 너 같은 놈 동정따윈 필요 없으니까. “


박 찬열 {ChanYeol}
“ ... 뭐? “


변 백현 {BeakHyun}
“ 너 같이 사랑만 받고 자란 새끼는.. 절대 내 마음 몰라. “

‘ 시키는 대로만 살고.. 시키시는건 뭐든 다 해야하지. 그게 선 한것이든.. 악 한것이든. ‘


박 찬열 {ChanYeol}
“ ... 누가그래? 내가 사랑만 받고 자랐다고. “



변 백현 {BeakHyun}
“ .. 뭐? “


박 찬열 {ChanYeol}
“ .... 이곳에 오기전에 부모님의 대한 기억들은 지워서 잘 모르지만.. 어쨋든, 난 사랑만 받고 자라지 않았어. “

“ 난 시키는 대로만 살았지. 그게 선 한 것이든.. 악 한 것이든. “


변 백현 {BeakHyun}
“ ... “

‘ .. 거짓말, ‘


변 백현 {BeakHyun}
“ 거짓말.. 지랄하지마, 니가 무슨..!! “

# 욱신-!


변 백현 {BeakHyun}
“ 윽!!.. “

-그때, 백현이 갑자기 팔을 붙잡으며 아파했다.


변 백현 {BeakHyun}
“ .. 아... “

‘ 아, 안돼.. 그 분이.. 오시고 계셔... ‘


박 찬열 {ChanYeol}
“ .. 야, 괜찮ㅇ... “



변 백현 {BeakHyun}
“ ... 가, “


박 찬열 {ChanYeol}
“ .. 어? “


변 백현 {BeakHyun}
“ 꺼져!!! 빨리..!! 가라고!! “



박 찬열 {ChanYeol}
“ ... “

-분명 화나 보였지만, 애원하듯 외치는 백현의 목소리에 찬열은 그대로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 저벅.. 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