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霍格沃茨::永无止境的故事 ] #灿白
{故事38}


# 타닥!!


수호 {suho}
(Arania Exumai) “ 아라니아 엑서메이!! “ -상대를 밀쳐낸다.

볼드모트 {Voldemort}
“ !!! “

‘ 잔챙이가 있었나..!! ‘

# 쿠당탕!!

# 쾅-!

-수호가 볼드모트를 날린 덕분에, DO의 바로 옆으로 지나가 벽을 맞은 마법이다.


디오 {D.O.}
“ ... 하.. 하아.. “

‘ 죽을.. 뻔 했어.. ‘

-덜덜 떨려오는 손이었다.

# 탁!


디오 {D.O.}
“ ...!!! “

-카이가 갑자기 DO의 어깨를 잡자, 놀란 듯했다.



카이 {Kai}
“ .. 정신차려. 난 수호만 지킬거니까, 시우민은 니가 알아서 지켜야지? “


디오 {D.O.}
“ .... 아.. “

‘ 마, 맞아.. 우민이.. ‘

# 스윽-


디오 {D.O.}
“ 알로호모라 “ (Alohomora) -잠겨 있거나 닫혀 있는 문을 열 수 있는 주문

# 철컹- 끼익..


시우민 {Xiumin}
“ ... DO야..!! “

# 꽈악..


시우민 {Xiumin}
“ 흐.. 괘, 괜찮아?.. 안다쳤어?.. “

-DO의 손을 잡은 시우민이, 눈물을 흘리며 DO를 걱정했다.


디오 {D.O.}
“ ... 난, 괜찮은ㄷ.. “

# 화악-


카이 {Kai}
“ !!!! 수호야!! 앞에!!! “


수호 {suho}
“ ...?!! “

죽음을 먹는자(1)
“ 죽어라, 이제. “

-볼드모트의 부하가 온 것인지, 문 앞에서 수호를 향해 지팡이를 들었다.

죽음을 먹는자(1)
“ 아바다 케다브라!! “ (Avada Kedavra) -살인저주

# 파지직-!



수호 {suho}
“ ... “

‘ 틀렸어.. 못피해, 이건.. ‘

# 툭..

-손에서 힘없이 지팡이를 떨어트린 수호가, 이내 눈을 감으며 눈물을 흘렸다.

# 쾅!

-이내 마법이 맞은 소리가 나며, 주변은 조용해졌다.


수호 {suho}
“ ....? “

‘ ... 난 아직.. 안죽었는데..? ‘

# 스윽..


수호 {suho}
“ ....!!!! “

# 포옥..

-마법을 맞은건, 카이였다.


수호 {suho}
“ .... 아.. 아니.. 아니야... 이럴리가.. “

# 털석..

-몸이 굳은채로 수호의 품안에 있는 카이의 몸이 차가워진 걸 느낀 수호가, 자리에 주저앉았다.

# 투둑.. 툭..


수호 {suho}
“ 아, 아니야...!!! 카이야!!!! 흐윽!!!... “

# 꽈악...

‘ 아니야... ‘

-굳게 굳어버린 카이의 몸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수호다.

# 타닥!!

죽음을 먹는자(2)
“ 저들을 잡아라!! 어서! “

# 우르르-



시우민 {Xiumin}
“ ...!!! “

-갑자기 우르르 몰려오는 죽음을 먹는자들 이었다.


디오 {D.O.}
(Cave inimicum) “ 케이브 이니미컴 “ -접근방지주문.

# 우웅-

-접근방지 주문을 건 DO가, 이내 수호와 시우민, 그리고 카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 슉..

# 탁-..



디오 {D.O.}
“ ... “

‘ ... 일이.. 생각보다.. 많이 잘못됐어.. ‘

# 스윽-

-수호의 품 안에 있는 카이를 바라보는 DO다.


수호 {suho}
“ ... 흐윽.. 끄흑!!... 아악!!!! “

‘ 가자고 하지만 않았어도... 내가.. 다, 내가... ‘

# 후두둑..

-차갑게 식어버린 카이의 몸 위로 떨어지는 수호의 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