亲爱的,我可以问你个问题吗?
生死游戏2


백여주
오빠... 흐으... 제발... 눈 좀 떠 봐요...

여주는 눈을 뜨지 않는 태형이 너무 걱정 될 뿐이였다. 태형은 여주의 무릎 위에서 피를 많이 흘린 채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백여주
흐... 제발...

그때였다. 태형이 피를 많이 흘리고 힘이 약해지자, 태형이 쳐 놓은 보호막이 살짝 금이 가기 시작했다.

백여주
흐으... 제발... 안 돼... 흐으...

여주의 눈물 한 방울이 태형의 볼에 떨어졌다. 그러자 기적적으로 태형이 눈을 떴다.


김태형
으윽... 아.. 아가...

백여주
...정신이 들어요..?


김태형
하윽... 피... 피가 필요해...

여주는 태형의 피가 필요하다는 한 마디에 바로 태형을 일으켜 세워 자신의 목을 대었다.

백여주
... 피가 필요하면... 제.. 제 피를 드세요... 빨리 기운 차려요...


김태형
피식-... 아가.. 한 번만 신세 질게.

푹-

백여주
윽...

여주는 아팠지만, 태형을 위해서 참았다.

여주의 피를 다 마신 태형은 다시 원래대로 싸울 힘이 생겼고, 그때 보호막이 부셔졌다.

태형이 기운을 차리면서 부서진 보호막은 다시 생겼고, 태형은 웃으면서 말했다.


김태형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뱀파이어3
젠장... 나머지라도 다 덤벼!!!!!


김태형
씨익- 어리석은 것들.

그 말을 끝으로 태형이 갑자기 공중으로 떠올랐다.


김태형
와... 이게 왕족의 피를 물려 받은 힘인가...?

태형은 공중에서 한 번 숨을 들이쉬고는 남은 뱀파이어들을 전부 공중으로 띄웠다. 그리곤 전부 다

피를 말려 죽여 버렸다.

단, 한 명의 뱀파이어만 빼고.

뱀파이어3
... 너... 넌 진짜 괴물이야...

그 말을 들은 태형의 얼굴이 싸늘하게 굳으면서 그 뱀파이어를 들어 자신의 눈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김태형
내 눈 똑바로 봐. 내가 괴물이라고? 헛소리 마. 진정한 괴물은 바로 너 자신이야.

그 순간 그 뱀파이어가 갑자기 고통스러워 하더니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혹시 몰라 태형은 그 뱀파이어를 완전히 죽인 뒤 안심이 되었는 지 여주를 한 번 보았다.


김태형
아가.. 다친 데 있어...?

백여주
아뇨... 오빠가 다ㅊ..


김태형
내 걱정은 말라니까... 쨋든 안 다쳐서 다행..이다...

그 말을 끝으로 여주의 보호막이 없어지면서 태형이 쓰러졌다.

백여주
어어... 오빠...!

여주는 쓰러진 태형을 보더니 옆으로 가 태형의 머리를 만져주며 말했다.

백여주
...고마워요, 오빠...


채화
뱀파이어가 태형의 집에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태형이 여주의 비명 소리를 듣고 나갈 때 문을 열고 나가서 그 곳으로 들어온 거예요..!


채화
호호 ㅎㅎ... 여러분의 댓글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저는 댓글 한 개만 있어도 넘나 행복해요!!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