冰帝如何成为女儿傻瓜[Jeongguk]
[2] 第5集 | 无意识


삐

삐_

삐

삐_

조용한 병동,

거기에 울리는 기계음 소리.

여주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불명이라는 의사의 말.


전정국
...


박지민
(곧 있으면..)

잠식되겠군, 악마에게.


전정국
하아..


전여주
...

자신의 의식 속 어딘가에서 헤메고 있을 여주.

여주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전여주
우윽... 여긴 어디야...


전여주
..같힌건가?


전여주
..? 맞다, 선배들이랑 언니는 어디간거야?


죽었어,


너때문에.


전여주
? 그게 뭔 개소리야.


전여주
방금까지 잘 살아있었ㅇ..

(지금부터 환상입니다)

화악-)

여주 앞에는 어떤 형체가 생겼고,

형체가 뚜렷해졌울 때, 여주는

그게 정국,

그게 정국, 지민,

그게 정국, 지민, 태형,

그게 정국, 지민, 태형, 나연이라는 것을 알게됬다.


전여주
...죽은거야?


전여주
그런거야..?(울먹


전여주
안돼...


거 봐,


넌 전생처럼,


너가 에가르티의 별이였을 때부터


넌 아무도 지키지 못했어.


네 나라도,


네 나라도, 네 아비도,


네 나라도, 네 아비도, 네 목숨조차도.


그러니까 그냥 포기해.


병동에 누워있는 여주를 보여주며) 이게 지금 니 상황이야.


그냥 여기서 네 삶을 포기해,


지금 포기하면 이 사람들,


다 살아나.


전여주
도리도리) 거짓..거짓말이야...거짓이라고 .. 후으..


거짓이긴 뭐가 거짓이야-...


사신이 거짓말하는 거,


사신이 거짓말하는 거, 봤어?


전여주
격하게 고개를 저으며)하아.. 하.. 아냐.. 이건 아니야..... 후아... 후으..


지금 이 사람들을 봐라,


거짓이겠어?


사아-] 이 줄에 네 목만 걸어주면 끝나, 아가야.....


소근)) 다, 편해진다고....


전여주
눈이 풀림)).....


전여주
죽어야... 하는..

[다시 현재]

삐_ 삐_ 삐_ 삐_

삐이이이이-


전정국
!!!!! 여주.!!!여주야!!!!!!


김태형
!?!?


임나연
의사.. 의사 불러와!!!!

의사
!! 무슨 일입니까!


임나연
갑자기 애가 숨을..!

의사
...!! (심폐소생술 중)

의사
이런.. 빨리...

의사
하아... 하..

결국,

여주는 목을 매달려 하고 있었다.


씨익-)

이대로 쭉 간다면,

네놈은 죽을 것이고,

네년의 소중한 사람 역시,

죽을 것이다.

이번 생에도,

지키는 건 글렀다,


전지혁
스스스-) 전여주....(씨익-

비릿했다,

비릿한 웃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