冰帝如何成为女儿傻瓜[Jeongguk]
第7集 | 误会



전정국
...그래,


전정국
일단 이것부터 묻겠다.


전정국
도대체, 왜 한승우 황자에게 칼을 들이대고 있던 건가.


전여주
...


전여주
한승우 황자께서,


전여주
제 몸에 손을 대시니까 그러는 거 아닙니까.


전여주
인사 한번 받아주더니


전여주
그대로 기어올라서 친한 척 하는 것들은


전여주
다 쳐내 버리라고, 아바마마께서 한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전정국
뭐...?


전정국
황녀,


전여주
네...


전정국
너도 알다시피, 황궁은 먹고 먹히는 곳-..


전정국
인사하는 것들, 받아줘도 된다.


전정국
너 오늘 아침에 시녀의 인사 받아주지 않았느냐,


전정국
그랬더니 바로 너한테 친한 척 들이대지 않았느냐..


전여주
예...


전정국
..그렇게 인사 한번 받아줬다고,


전정국
기어오르는 놈들은


전정국
모조리,


전정국
모조리 다 쳐내야한다.


전정국
알겠느냐.


전여주
명심..하겠..습니다..


전여주
그래서 쳐냈잖습니까.


전여주
황지폐하의 말씀을 새겨들은 것 뿐.


전여주
아직도 제 말이 말같지 않으신다면,

"나를 죽여서라도"


전여주
저를 죽이셔서라도..

"진실을 꺼내십시오"


전여주
진실을 꺼내십시오.


전여주
..폐하.


전정국
....

이런... 겹친다.

그날, 그때와 겹친다.

결국 나는 "그녀"를 죽였고,

뒤늦게 오해는 풀리고 말았다.

그날과 같다

그날,

내가 "그녀"를 죽인 그날.


전여주
더 이상 할 말 없으시면,


전여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전정국
지끈) 후으...

왜, 난 아무도 지키지 못하는 걸까.




발이 이끄는 곳으로 오고 말았다


전여주
여긴... 어디지?..

처음보는 궁,

안 쓴지 오래된 것 같은 구조물들.


전여주
...버려진 궁인가..


전여주
혼자있기에는,,


전여주
딱 좋은 곳이네....

괜스레 마음이 편안해져

눈이 스륵 감기는 여주다.

여주가 깊이 잠에 빠졌을 때 쯤-

끼익_)

궁의 문이 열린다.

그러고는 들어오는 한 남성.


전정국
...? 여주?..


전여주
색색)


전정국
....여긴 어떻게 온 거야..


전정국
너도,

"황비가 보고싶어서 온거니.."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아ㅏ

와.. 와......

드디어 쫀득이분들 44분을 달성했어요...!(감격

하아.. 행보케...

조 30분 된지 얼마됬다고 저한테 이래요... 꾸헝..

끄흙...(?)

어쨌든..(훌쩍) 저 우니까 나 말리지 마여..

조만간 폭업을 들고 올테니까요....+ㅂ+

아, 오늘은 못 해여.. 아마 주말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