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类过敏

EP.13#过去[1]

[제목처럼 과거 시리즈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은비까지 끊지 않고 과거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

***

[윤기시점]

내가 16살 때였나...우리 가족이 뉴욕으로 여행을 왔었다.

그때 내 동생

민은혜가 있었고 형은 뉴욕에 있는 1달동안 여친을 사귀었다.

어느날, 다른 때와 같았다.

평화로운 밤길 은혜와 시내를 구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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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허얼...오빠ㅠ 저기 분위기 좋다 사람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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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우리 저기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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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어 ㅎ

그때 내 동생의 나이는 15살 나랑 1살 차이가 나는 내가 아끼는 동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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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흐..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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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귀엽네

보기 드물게 한적한곳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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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좀있으면 한국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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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게...뉴욕도 익숙해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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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첫째오빠도 한국으로 같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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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형은...잘 모르겠어, 여친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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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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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금만 더 걷다가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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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으응

둘이서 거리를 걸었다.

은혜는 모든것이 신기한것인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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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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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저기 뭘까?

은혜가 가르킨 곳은 골목길 안에있는 한 가게였고

엄청 신비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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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위험할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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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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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조금만...더 있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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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ㅇ..으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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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쓰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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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히잉.....

어두운 곳을 우리 둘이서 걷고 있었고 왠지모르게 오싹했다.

무섭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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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오빠...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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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옆에 있잖아,

한발짝식 뒤에서 다가오는 걸음소리

긴장감이 주위를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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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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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ㅇ..오빠

그때, 뒤에서 누군가 동생의 팔을 끌어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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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혜

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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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ㅁ..뭐야

살인자

가만히 있어. SG둘째 아드님

살인자

동생이 죽을 지도 몰라

은혜의 머리에 총을 조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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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ㅅㅂ....풀어

살인자

흐음

살인자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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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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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원하는게 뭐야,

살인자

너희들의 죽음

그말이 끝나자 마자 '탕'하는 소리가 어두운 길 한가운데 울려퍼졌다.

나와 범인 사이에는 검붉은 피가 자리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