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欺凌的受害者
第12集


그렇게 몇시간을 맞았던가.

점점 정신은 혼미해져가고

입고있던 교복은 다 헤져 뜯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이 찬
"흐으...이제 그만...흐윽.."

벌컥))


문준휘
"아 뭐야?이 거지새끼는?"


부승관
"누구긴 누구야 이찬이지ㅋ"


권순영
"교복이 왤케 다 헤졌어?"


최한솔
"지가 교복관리 안했는거지 뭐.."


전원우
"교육 안받은티 팍팍 낸다. 이러면서 중학교는 어떻게 다니냐?"


부승관
"그러게나 말이야ㅋ"


전원우
"나라면 부끄러워서 안다니겠다ㅋ"


최한솔
"인정ㅋ"


이 찬
"ㄱ...교육받았어요!"


부승관
"어쭈 이새끼 우리말에 반박하는건가?"


최한솔
"ㅋ 찬물도 위아래가 있어야지 무작정 말대꾸만 하면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이 찬
"........흑"


이지훈
"야 이새끼 또 우는거야?"


문준휘
"도데체 몇번을 우는지.."

짜악-))))


이 찬
"아야.."


이지훈
"우리앞에서 울지마 꼴뵈기 싫어"


이지훈
"울거면 조용히 울든가"


이 찬
"....."


최한솔
"차암 진짜 이새끼를 어찌하면 좋을꼬..."


이지훈
"쓰레기처럼 내버려둬야지ㅋ버려진 새끼잖아"


권순영
"맞는말이다 굳이 입양아 그 버려진 고아새끼를 왜 챙겨줘?"


최한솔
"얘 도와주는 석민이형이 이상한것같애"


이 찬
"석민이 형....."


전원우
"왜?불만있냐?"


이 찬
"아니..요.."


권순영
"이석민 걔도 참 입양아새끼 도와주는게 참 신기해"


권순영
"버려진 애를 굳이 그렇게 살리고싶었나?"


문준휘
"아 그러니까아"


부승관
"우리도 막내라 귀여움 많이받았는데 저새끼가 막내랍시고 엄마의 관심 다 빼앗았어"


이지훈
"뭐 한마디로 나쁜새끼지 뭐,,"


문준휘
"인정ㅋ"

벌컥))


윤정한
"야 뭐냐?"


이지훈
"어 형들!"


홍지수
"저 거지새끼는 왜 울집에 있는거야?"


전원우
"ㅋㅋㅋㅋㅋ"


이 찬
"......"


최승철
"아 얘들아 좋은소식이 있어"

12형제
"뭔데?"


최승철
"석민이 오늘 우림이랑 데이트하고 공부까지 하고 온단다"


윤정한
"개이득"


이지훈
"아싸!"


권순영
"오케 좋아쓰"

《찬 시점》

나는 석민이형이 독서실에서 공부까지 한다는말에

오늘은 더이상 희망이 나에겐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말을 듣자마자 형들의 모습들은

하나같이 행복해보인다

나도 행복해지고싶은데

불행하고싶지 않은데..

행복의 여신은 다른 편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