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欺凌的受害者
第16集



이 찬
"입양.....아"


부승관
"그래 너요 입양아"


부승관
"우림이 다치게한,그리고 그렇게 해놓고 발뺌하는 너 도데체 생각이 있는거냐?"


이 찬
"있는......데"

짜악))))


부승관
"그럼 그짓을 하지 말던가"

중딩애들
헐 쟤 지금 지가 한 잘못도 모르는거야?/미친새끼ㅋㅋㅋㅋ/쟤 뭐하는새끼임?/

승관이가 묻는 찬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아이들은 하나같이 토를 달며 찬이를 욕했다.

그 말을 들은 찬이는 금방이라도 울것같이 눈에 눈물이 고였다

중딩애들
아 우는거봐라/재수없어/지금 사람 성추행해놓고 우는거야?/개념 쓰레기다/내가 쟤랑 같은학교에 있는게 너무 싫다/

툭))))툭)))))

그때 정적이었던 체육관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뒤돌아보았고

그게 찬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이 찬
".....흑.....흑"


부승관
"아 뭐야 우는거야?"

중딩애들
지잘못도 모르면서/아 역겹다 가자/ㅋ울보아냐/가자 여기서 시간끄는것도 아깝다/

그리고 아이들은 우르르 체육관을 빠져나갔고 체육관은 찬이 혼자 남아있었다.


이 찬
"하......"


이 찬
"교실...가야지"

하지만 교실에 가기가 너무 두려웠다.

또 맞을까봐...또 그 입양아 소리를 듣게될까봐 막상 찬이는 겁부터 먹었다.


이 찬
".....무섭다"


이 찬
"그냥.....조퇴해야지...."

그러고 찬이는 체육관을 빠져나갔다.

잠시후 학교복도

찬이가 지나가는걸 본 학생들은 찬이에게 발길질을 하였다.

퍽)))퍽)))퍽))))


이 찬
"아흑..."

중딩애들
성범죄자가 어디서 우리학교에 들어오고 난리야/입양아새끼/쟤 인성 어디에다 팔아먹었냐/


이 찬
"아니라고...흑..아니라고!!!!"

그러고 찬이는 교무실을 향해 뛰어갔다.

툭)))

일진 1
"아씨 뭐냐?"


이 찬
"죄송합니다..."

일진 1
"아ㅋ 너가 그 유명한 입양아새끼야?ㅋ 기분 존ㄴ 나쁘네"

일진 2
"옥상으로 따라와 지금당장"

그렇게 찬이는 세 보이는 일진 둘의 기세에 거절을 하지 못하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일진 1
"왔어?"


이 찬
"ㄴ...네"

그러고 일진 1은 담배 한개를 꺼냈다.

일진 1
"쓰읍 후......"

일진 1
"야 너 우리가 뭐라고 가는길을 막아?"


이 찬
"ㅈ..죄송합니다"

퍽))))))


이 찬
"아...아악"

일진 1
"아 요놈 재밌다"

퍽))))))퍽))))))퍽)))))))


이 찬
"아악.....잘못했어요..."

일진 2
"반응 개재밌어ㅋㅋㅋ앞으로 계속 여기로 올라와라 거절하면 완전 피투성이로 때려버릴테니까 그렇게 알고"


이 찬
"ㄴ...네"

그러고 찬이는 교무실을 향해 빠르게 뛰어갔다.

잠시후 교무실

벌컥)))


쌤
"누구니"


이 찬
"쌤..."


쌤
"어?찬이야 무슨일이니?"


이 찬
"ㅈ..조퇴할게요"


쌤
"갑자기?"


이 찬
"ㅇ..아픈데가 있어서.."


쌤
"아 그럼 푹 쉬어 조퇴해"


이 찬
"네.."

몇분후

벌컥)))


이 찬
"아무도 없네..."

"뭘 없어"


이석민
"나 여기있는데"


이 찬
"ㅅ...석민이형"


이석민
"저리 꺼져 이새끼야 내여친 성폭행하고 아주그냥 당당히 학교도 째셨나봐?"


이 찬
"ㅇ...아닌데..."


이석민
"뭐가 아니야 이새끼야 이제 거짓말이 입에 붙었나?"


이석민
"이제 너같은 새끼는 보기도 목소리 듣기도 싫으니까 죽거나 사라져"


이 찬
"형!아니라고...흑...왜그래...흐윽....흑..."

짝))))


이석민
"울지좀마 무슨 울면 다 네편 들어주는줄 알고 우는거야?"

털썩)))


이 찬
"아니라고...흐윽....흐으으...아니라고 진짜....흑..."

짝))))


이석민
"이새끼 말을 안듣네 꺼지라고 새끼야 그래놓고 네가 우리 가족이야?"

집에 들어오자마자 180도 바뀐 석민이의 태도에 찬이는 정신을 못차렸다.


이 찬
"형....진짜....왜그래...."


이석민
"형?누구보고 형이래?ㅅㅂ 기분나쁘네"


이석민
"저리 꺼져 이새끼야"


이 찬
"...."

벌컥))

쾅))

잠시후


이 찬
"흐윽...흑...끕..."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석민이 하루아침에 자신을 때리고 욕하는 존재가 되니 찬이는 힘듦이 극을 다했다.

결국


이 찬
"죽을래...죽고싶어..."

자신을 내려놓고 죽음을 선택하였고 찬이는 바로 팔로 목을 졸랐다.


이 찬
"큭....크헙....크윽...."

하지만 금새 힘이 빠져 자신의 목을 감고있던 팔이 풀어졌다.


이 찬
"흐윽...나도 죽고싶은데...죽고싶은데...흐윽...흑..."


이 찬
"왜 안죽어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