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的身份是什么?
귤과뷔를더하면쁄2
1.8M 21.6K
田柾國
我是经理




지민
고만 따라 하라고~~



정국
헤헿😉




지민
니는~ 와 형을 이래 따라하는데?


정국
제가요??? 제가 형을 따라했다고요😳?? 뭘 따라했는데요?


지민
니~내 따라 부산에서 태어나고!! 내 따라 춤 춘다이가!!


매니저
풉!!!(물마시다가 뿜음)


윤기
(물뿜는거 봄)에헤이!!! 매니저님!!!!


남준
(휴지 들고 오며) 괜찮으세요^^;;??ㅋㅋㅋㅋ


지민
마!!! 매니저님도 당황스러워 하시잖아~ㅋㅋㅋㅋㅋㅋ


태형
친구~ 너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해봤어??ㅋㅋㅋㅋㅋ


석진
와..... 지민이 정말..... 와아아아👍👍


호석
저런말은 지민이만 할 수 있을껴~😅

이 말은 정말 오래도록 지속되어져 왔는데....



지민
하..... 니 또 형 따라하나?


정국
네?? 제가요?? 아니거든요~ㅋㅋㅋㅋㅋㅋ


지민
형이 파란렌즈 꼈다고 따라낐자네~


정국
저도 원래 파란거 꼈거든요~ㅋㅋㅋㅋㅋㅋ


지민
니 귀도 내따라 뚤고~ 귀걸이도 내따가 샀다이가~


정국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



지민
전정국이~ 니 형좀 그만 따라 하라고~~ 니 내 따라 복근도 만들더니 옷도 따라입고~ 으이?!


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연히 검은색 옷을 입은거잖아요~~🤣


지민
태형아 니가 보기에도 정국이가 나 따라하는거 같제?


태형
음......... 지민아 과자나 먹어^^(과자봉지 안겨준다)


지민
와~~~ 내 말이 안믿기나?!


정국
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복근은 인정~!! 근데 오늘 옷은 진짜 우연이라니까요?ㅋㅋㅋㅋㅋㅋ


지민
니 내랑 같은 옷 몇벌 있다이가!!


태형
정국이가 지민이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라고 해두자^^


매니저
.......... 너희 셋 왜 이 차에 타있는거야!! 정신사나우니까 너희 셋은 붙어서 타지 말라고 했지!!


지민
아니 매니저님~ 정국이가 자꾸 저 따라하져? 그죠??


매니저
........... 적당히해^^


지민
..............🥲 너무하네......


막내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지민이의 춤이나 행동을 제일 많이 따라하는데....... 형이 좋아서도 있지만

지민이 놀리는 맛에 더 그러지 않나 싶다

콕 찍으면 혼자 울그락 풀그락🤭🤭🤭


거의 8~9년 함께 해오면서 호칭이 항상 매니저님이었는데 어느순간 누나로 바뀌었다(현재는 11년)


태형
우리 근데 이제 누나가 더 자연스럽다요?ㅋㅋㅋㅋ


석진
그러게~ 어느순간부터 바뀌었네?ㅋㅋㅋ 아니 왜 계속 매니저님이라고 불렀지?ㅋㅋㅋㅋㅋㅋ


호석
왠지 모르게 누나라는 말이 어려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
아니 나는 예전에 누나라고 부른적 있는데 그 때 누나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ㅋ🤣


매니저
언제적 얘기를 하는거야-_-;;;;


지민
에??? 언젠데요??


석진
우리 데뷔때 였으니까 와..... 까마득하다 ㅋㅋㅋㅋ


남준
하긴 진형은 방피디님께 형이라고 하는데^^;; 누나한테는 진짜 오랫동안 매니저님이라고 부르긴 했어 ㅋㅋ


태형
근데 누나소리는 정국이가 더 먼저 한거 아니었어?? 정국이가 맨날 누나누나 하고 쫒아다니면서 나도 누나라고 부른건데~ㅋㅋㅋ


정국
아닌데~ 지민이 형이 누나라고 부르길래 나도 따라부른건데?ㅋㅋ


매니저
(물마시다가 정국이의 말에 놀람) 콜록콜록콜록 콜록콜록😵


지민
(매니저 등 두드려주며)누낰ㅋ 개안나? ㅋㅋㅋ 아~~ 전정국~ 내 좀 고만 따라하라 해찌~~ 누나도 놀래서 사래들렸다이가


윤기
야야 지민이 또 시작이다😞;; 지민이 원조설~


지민
아잇! 형~~😫


윤기
지민아 이제 하나만 하면 안되냐? 정국이가 따라해서 귀엽다, 정국이가 그만 따라했으면 좋겠다 아니, 어쩔땐 귀엽다 그러고 어쩔땐 따라한다 그러고 어쩌라는거야~~😣


호석
시작됐다 윤기형의 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전정국....... 너 어제도 안먹은거 다 알아~!! 굶으면서 다이어트는 하지 말랬지!!


정국
힛! 난 아직 어려서 괜찮은데?!


매니저
하.........

다음날


매니저
전정국! 너 지금 몇일째 인지 알아?!! 제발 방울토마토라도 먹어;;; (토마토를 내민다)


윤기
마~ 정국아~ 매니저님이 저래 말하는데 좀 먹어라;;;


정국
안돼~ 아직 좀 더 빼야해서~ 그리고 나는 지민이 형보다 튼튼해서 안쓰러져~ 괜찮아~😁


지민
마!! 내는 뭐 안튼튼했는줄 아나?!


매니저
................(연습실 밖으로 나가버린다)


석진
야야;;; 누나화났다;; 얼른 따라가봐~

웃으며 매니저를 따라갔던 정국이가 급하게 연습실로 들어오더니 매니저가 가져온 방울토마토를 급하게 입에 넣기 시작했다


정국
먹으께!!! (입에 욱여넣으며) 억응아이아!!(먹는다이까!!!)


남준
야야;;; 체하겠다;; 너 왜그래??

정국이가 입에 토마토를 잔뜩넣고 다시 매니저가 있는 곳으로 뛰어 나갔다 막내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형들이 정국이를 따라 가 봤는데


정국
잉어아~ 어억아~(이것봐 먹었다~)


매니저
흑...... 진짜 내가..... 왜 너네들 쫓아 다니면서.....흑...... (정국이 때리면서) 왜! 자꾸! 굶는거야 왜!!! 그것도!! 몇일씩!!! 애들도! 아니고!!! 왜!! 쫒아다니면서 먹으라고 해야 하는거야!!!


정국
우앗! 앗! 아야!!;;


매니저
박지민!! 김태형!! 니들부터 혼나야돼!!! 아주 형이 되가지고 굶는거 상습범들!!!



태형
나는 이제 누나말 잘듣는데~ 정국이 점마 저거저거~



지민
와 울고그라노^^;;;; 이젠 잘 묵는다이가^^;;;;



정국
잘 챙겨 물께~ 그만 울어^^;;;

찰싹! 찰싹! 찰싹!


막내들
힝........🥲🥲🥲

하....... 지금 생각하면 왜울었을까 싶지만.... 진짜 몇년째 쟤들 쫒아다니면서 몸상할까 먹으라하고 먹지 말라하면 몰래먹고 정말......(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