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的身份是什么?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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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柾國
我是经理



🐥 우리가 데뷔를 하고 우리를 알리기 위해 방송일을 하면서 언제부턴가 매니저님이 비상약을 들고 다녔다 항상 붙어다니던 우리도 모르는 부분을 매니저님은 척척 알아냈다


매니저
석진아 참지말고 두통약 먹어~(약을 건네준다)

🐥 응?? 석진형 우리랑 신나게 웃고 떠들었는데 아프다고😳?!!


석진
아....... 고마워요 매니저님;;;; 이제는 먹어야 겠어요;;


매니저
박지민^^....... 다리 아프지?


지민
(뜨끔) 아닌데요😳? 저 진짜 괜찮아요!!


매니저
🤨...... 발목 들어봐

🐥 ....... 와..... 어떻게 알았지? 춤추다 삐었는데;;; 견딜만 했는데;;;

🐥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들었다 매니저님은 아픈날이 별로 없어 보였다(술병난거 빼고) 매니저님이 이렇게 우릴 챙겨주시는데~ 내가 매니저님 아프면 챙겨드려야지 하고 있는데..... 우리 매니저님 엄청 튼튼하시네😅

🐥 매니저님을 챙겨주고 싶다 보니 자연스레 매니저님을 관찰하게 된것같다 매니저님 화나셨나봐;; 아까 방송국 스탭들이랑 무슨일 있던것 같던데.... 매니저님 오늘은 기분이 좋아보이네☺

🐥 그러던 어느날 매니저님이 자리에 안계셨다 걱정되는 마음에 대기실에서 나가 매니저님을 찾았는데 헤메와 의상팀장님이랑 함께 계셨다 어?? 우시는건가😧??


매니저
흑.......(약을 먹는다)


헤어메이크업팀장
언니;;; 병원을 갔다와요;;;;


스타일리스트 팀장
어머;;; 얘 열좀봐;;; 철민씨도 있으니까 병원좀 가~;;;; 너 그러다 또 쓰러진다!


매니저
후....... 약 먹었으니까 열 내리겠죠..... 이따 끝나고 갈께요.......😁

🐥 맞아..... 매니저님이 안아플리가 없지;; 쓰러지고 다친것도 몇번인데;;;; 우리 일곱명은 챙겨주는데..... 매니저님 챙겨주는 사람은 없었구나..... 내가 챙겨드려야 겠다!

🐥 그저 내꺼 살 때 또는 멤버들꺼 살 때 매니저님꺼 하나 더 샀고 맛있는거 먹을 때 매니저님도 챙겨드렸다 또 매니저님이 가장 가까운데 있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다음컴백 준비를 위해 다이어트중이었는데....



매니저
지민아!! 괜찮아?? 정신이 들어?? (70화 누룽지)


매니저
영양실조래 영양실조!! 이게 말이 되는 병이니??(눈물을 흘린다)



매니저
집에 이것밖에 없네; 주사까지 맞았는데 빈속으로 잘 수 없지~ 이거 먹고 내일 다같이 운동하자😁

🐥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그녀가 너무 예뻤다



🐥 정국이한테 매니저님이 크게 화나서 화해하고 하는건 맞는데....... 왜.....왜!!!! 정국이 어깨에 기대서 자냐고!!!

🐥 ...... 자자..... 자는거야....... 자고 잊자......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와 눈을 떠 매니저님을 바라봤다....(125화 😪)

🐥 몇일은 기분이 좋지 않았던것 같다..... 이게 뭐라고.....


🐥 태형이와 형들이 매니저님께 장난친다고 매니저님 컴퓨터 바탕화면에 매니저님 자는 얼굴을 해놨다


매니저
야이!!! 김태형😫?!!!!!

🐥 .......😕 매니저님이 태형이 잡으러 간 사이에 내가 바탕화면을 다시 바꿔뒀다 누가 보기전에.....


양매니저
응? 지민아 여긴 어쩐일이야??


지민
아! 양매니저님~ 이제 가는길이에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 아미들을 위해 힘 내야하는데...... 그냥 짜증이 났다 매니저님은 멤버들에 둘려 쌓여있고.... 그냥 그 사이에 있고 싶지 않았다


지민
🍓님 이거 이렇게 하고 싶은데요?

스텝
🍓 오~ 괜찮은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지민
이게 더 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 때 매니저님이 갑자기 힘내즈앗!! 이라며 큰소리로 외쳐 깜짝놀라 매니저님을 바라봤다


매니저
(입모양으로 '너도힘내!')😁

🐥 아..... 진짜.......


태형
지민아 뭐 좋은일 있어?? ㅋㅋㅋㅋㅋㅋ 야 너 표정 장난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지민
(태형이와 정국이 어깨동무 하며) 오늘도 아미를 위해 힘내즈아앗!!!!ㅋㅋㅋㅋㅋㅋㅋ😁


🐥 아....... 장기휴가 때 놀러가서 펍에서 만난 아미랑 게임하다가 딱밤맞은 영상이 기사화됐다;;; 해명을 하고자 매니저님께 갔는데....


지민
아.....어...... 매니저님???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매니저
응?? 이거 별일 아니라며~ 괜찮아~ 사장님도 방피디님도 괜찮다고 하셨어~🙂

🐥 😔...... 난 또 뭘 기대한거야;;; 매니저님 이런거 크게 신경 안쓰는데...... 서운하네..... 매니저님은 질투도 안나나....... 나만 좋아하..... 아니야.... 참기로 했잖아.....😔

그때 매니저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창밖을 보며 한숨을 쉰다


지민
😳?????? 매니저님???


매니저
🤨....... 너 미워(사무실 밖으로 나가버린다)



지민
(매니저를 뒤따라가 양 어깨를 잡으며) 아~ 어디가요~~ 같이가요

🐥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알아주는 당신을 어떻게 안 사랑할 수 있겠어요~


🦥 아..... 너무 많이 뿌려놔서 수습안되는 떡밥들......(작가 힘드러요....🥲, 내작인데 내가 공부해야 하다니...... 그래서 남주 공개 미루고 싶었....ㄷㄷㄷ)

🦥 여기서 뭐해요~ 빨리 125화랑 126화 보러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