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一名急诊室医生。
6.孕妇


......

오늘따라 한적한 응급실,한곳에 모여있는 석진,태형,윤기,정국


전정국
오늘은 아무일 없겠죠...?


민윤기
없어야지...힘들어 뒤지겠네 진짜


김석진
확 뒤지지 그러냐

양쪽 손에 커피를 들고와 하나를 윤기의 손에 쥐어준다


민윤기
고맙다


김석진
응


김태형
형,우리는요?


김석진
넌 일할때 호칭이나 제대로 해라


김태형
예...

그때 울린 석진의 전화


김석진
-여보세요?


정호석
-야,김석진 나 정호석인데


김석진
-왜,뭐있어?


정호석
-임산부 지금 나랑 같이 응급실 가거든?진정제 좀 준비해줘


김석진
-일단 상태 말해봐


정호석
-유산은 아닌데 계단에서 굴렀데,상처는 없는데 일단 진정하고 검사해야할것같아서


김석진
-알았어

그렇게 끊긴 전화


김석진
전정국은 임산부용 진정제 하나 준비해주고 김태형은 배드 하나 남겨놔


민윤기
임산부?갑자기?


김석진
산부인과에 오늘 한분 들어왔는데 계단에서 굴렀데,유산은 아닌데 진정시키고 다시 검사한데


민윤기
호흡기도 미리 준비 해둬?


김석진
해주면 고맙지


민윤기
응

......

(임산부들만 사용하는곳이라 해주세요!)

배를 움켜잡고는 땀을 뻘뻘 흘리는 여자

그 옆에서는 초조한지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남자


정호석
저기,보호자분?

네...?


정호석
유산은 아니니깐 걱정 마세요,지금 환자분이 흥분해서 검사결과가 잘못나올수도있어서 이러는거니깐

네...

그때 다가오는 석진


김석진
외상으로 상처는 없고 진정제 다 맞고 퇴원해서도 몸 어디가 뻐근하다하면 바로 오셔야해요

네,감사합니다


김석진
정호석,잠깐만 따라와봐


정호석
응

......


작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 죄송해요ㅠㅠ


정호석
이름_정호석 나이_28살 특징_병원 내에서는 희망적인 의사라 불린다,늘 웃고있고 항상 깨발랄하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그런 일을 맞고있다,하지만 일할때 힘들다고 찾아가면 더 힘들어질수도...


작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