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页复印件💎
타리니
115.1K 2,265
李燦
我是 13 个兄弟姐妹中最小的一个。


엄마
들어와~


디노(찬/99)
네에. ..

쭈뼛거리면서 들어오는 찬이

동시에 느껴지는 12명의 눈빛


디노(찬/99)
히끅!!

놀랐는지 딸꾹질을 하는 찬이

엄마
애들아..오늘부터 동생이된 찬이란다


디노(찬/99)
안녕하세요...

조용한 거실..


디노(찬/99)
(여기도 아닌가봐..나는..어디든 환영받지못해...)


승철(95)
어..그러니까..,.


승철(95)
일단 이리와


디노(찬/99)
네..


승철(95)
엄마 갑자기 동생이라뇨?


승철(95)
이제 새가족 생길 일 없다고했잖아요

엄마
미안..고아원에 후원하러 갔는데 학대받고있어서


승철(95)
학대요?

그제야 눈에 들어온 찬이의 모습

옷도 더럽고 사이즈도 커보인다. 구부정한 자세..갈곳잃은 눈동자...


승철(95)
아...


정한(95)
그래서요? 또 입양이에요? 이렇게 큰애를?

엄마
응..내가 엄마가 되어줄꺼야


디노(찬/99)
(감동~///)

엄마
그러니까 부탁해


승관(98)
그래봤자 내일이면 또 해외로 갈꺼잖아요

엄마
어떻게알았지?


승관(98)
비서님이 엄마 가방 준비해놨으니까

엄마
이번에 가면 반년은 못와

엄마
아기 잘 돌봐주렴


승철(95)
알았어요


승철(95)
일단 아가 몇살?


디노(찬/99)
중2에요..15살...


버논(98)
15살? 진짜?


승관(98)
그냥보기엔 초딩인줄 알았는데?


정한(95)
그러게..한참 어린줄알았는데


조슈아(95)
막내야..잘부탁해


디노(찬/99)
네///


디노(찬/99)
제이름은 찬이구요 15살중2에요. 캐럿중으로 다음주에 전학가요


승관(98)
우리도 캐럿중이야..3학년


버논(98)
응


승철(95)
각자 소개하자


승철(95)
난 최승철..고3이야


정한(95)
난 윤정한 애랑 동갑


조슈아(95)
조슈아. 고3


준(96)
준이야..고2구


호시(96)
난 호시!! 잘부탁해


호시(96)
아!! 나도 고2


원우(96)
원우.고2


우지(96)
하암~~ 졸려..


우지(96)
우지 고2. 참고로 귀찮은거 시끄러운거 싫어하니 조심해


디노(찬/99)
네


도겸(97)
아기 겁주지마


도겸(97)
저형은 말만저래


도겸(97)
나는 도겸이야...고1


민규(97)
난 민규 고1이야


디에잇(97)
디에잇이야...고1


버논(98)
버논 중3


승관(98)
난 승관이야..나도 중3


승관(98)
저형들도 캐럿고 다녀


승관(98)
다같이 등교하면돼


디노(찬/99)
네///


승관(98)
승철이형 빼면 우리는다 입양아들이야..엄마가 우리를 다입양해주셨어


승관(98)
마지막에 날 입양하시면서 끝이라고 하셨는데 너가들어왔어


디노(찬/99)
아..


승관(98)
잘왔어~~


디노(찬/99)
고마워요


승관(98)
엄마가 부자야..덕분에 이 인원이 한집에 사는데 각방써


디노(찬/99)
그래요?


디노(찬/99)
몰랐어요


버논(98)
너방 보여줄께


버논(98)
어쩐지..엄마가 방하나를 정리하셨어..침대도 넣고 해서...


디노(찬/99)
내방////

태어나서 제방을 가져본적 없는 찬이는 매무 설렜다


디노(찬/99)
저 제방 처음 가져봐요...


버논(98)
그래? 하긴 나도 여기 와서 내방 가져봤어..가자


디노(찬/99)
네

찬이가 작은 가방하나 들고 따라간다


승철(95)
짐은 이게 다야?

승철이 가방을 대신 들어주며 물어본다


디노(찬/99)
네.,고아원에선 제께 없었어요..그나마 이 가방에 든건 다 새로 사주신거에요.....저분께서~

찬이의 손이 가르킨건 엄마

엄마
내가 옷 사줬어~~


버논(98)
저분? 엄마라고해야지


디노(찬/99)
엄마?


승관(98)
응..이제 엄마야


디노(찬/99)
엄마...////

태어나서 처음불러본 이름..엄마


디노(찬/99)
나도 이제 엄마가 있구나..,.ㅜㅠ

또르르 눈물을 흘리는 찬이

부모가 없다고 홀대받았던 지난 학교생활이 생각났다


디노(찬/99)
나도 이제 엄마있어..ㅎㅎ

엄마
그래 이제 엄마라고불러


디노(찬/99)
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