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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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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燦
我是 13 个兄弟姐妹中最小的一个。


새벽1시


승철(95)
으..졸려..

고양이 분유먹이려고 일어난 승철이

비몽사몽 분유를 타고 자는 고양이를 살살 깨워 분유를 먹인다


냥냥냥~~~


승철(95)
맛있어?

냥~~♡♡


승철(95)
귀여워...

승철이 다시 잠들고..3시간후


정한(95)
하암~~ 졸려

이번엔 정한이 순서

정한이가 분유를 타고 고앙이에게 먹인다

고양이: 냐냥~


정한(95)
귀여워////

잠에서 깬 고양이와 놀아주다 다시 잠든정한이

3시간후 오전 7시


조슈아(95)
으~~ 일요일에 7시에 일어나다니

괜히 투덜거린 조슈아가 분유를 먹이고 쌩쌩해진 고양이 덕분에 다시 잠들지 못하고 계속 놀아주게되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자 하나둘 깨어나 거실로 나오는 아이들


준(96)
하암~ 고양아~~ 어디있어? 헉!!

고양이를 찾으며 거실로 나오던 준이가 퀭한 조슈아와 눈이 마주치고 깜짝 놀란다


준(96)
형 왜그래?


조슈아(95)
7시에 분유주러 일어났는데 고양이가 너무 쌩쌩해서 여태놀아줬어


준(96)
헐..이제 들어가서 자.. 내가볼께


조슈아(95)
고맙다

일요일이라 늦게 일어난 아이들이 거실로 나오고


준(96)
에궁~ 우리 고양이 분유맛있쪄?


원우(96)
ㅋㅋ


도겸(97)
맛있쪄?ㅋㅋㅋ


민규(97)
말투봐..ㅋㅋ


디노(찬/99)
근데 우리 고양이 이름도 안지어줬네?


버논(98)
그러게?


승관(98)
뭐로하지?


준(96)
큰형들 일어나면 정하자


우지(96)
응..


호시(96)
졸려?


우지(96)
새벽에 곡이 떠올라서 좀 썼어


호시(96)
진짜? 더 잘래?


우지(96)
하암~그럴까?

우지가 일어나려고하자 고양이가 우지의 다리위에 재리잡는다


원우(96)
어?


호시(96)
어쩌지?

우지의 허벅지위에 식빵을 구우며 자리잡은 고양이가 잠들어버리고


우지(96)
고양이 자는데?


디노(찬/99)
부럽다...


버논(98)
무릎냥이 희귀한데..좋겠다


우지(96)
귀여워


호시(96)
안불편해?


우지(96)
괜찮아

우지도 따끈한 고양이체온에 곧 잠들어버리고


원우(96)
시끄럽게하지말고 밥이니먹자


버논(98)
응


승관(98)
이모~ 저희 밥주세용

이모: 드세요


디노(찬/99)
이모..저희 고양이 데려왔어요. 보셨이요?

이모: 아까 출근할때 슈아가 보여줬어요.


도겸(97)
글쎄..누가 저희집앞에 버렸어요

이모: 어머..고양이가 하얗고 이뻐서 어디서 입양한줄알았는데..아니였어요?


민규(97)
네..진짜 나쁜사람 많아요..그쵸?

이모: 그러게요. 딱봐도 어려보이던데


도겸(97)
저희 학교가있을때는 이모가 분유좀챙겨주세요. 3시간에 한번씩 먹여야된데요

이모: 그래요 저야 귀여운고양이랑 있음 좋죠


원우(96)
혹시 알러지같은거 없으시죠?

이모: 집에서도 고양이 키워요. 길냥이가 절 따라와서 데려온 아이에요

이모가 가장스레 보여준 사진엔 삼색뚱냥이가있었다


원우(96)
크다

이모: 처음엔 이랬어요

보여준사진엔 뼈밖에 안보이는 고양이


호시(96)
우와~~ 이모 확대범이었어


디에잇(97)
확대범이모야?


호시(96)
고양이를확대시킨다고


승관(98)
ㅋㅋㅋ

큰형들까지 모두 일어났다


승철(95)
고양이 이름?


승관(98)
응...그게제일 급하잖아


승철(95)
그건그렇지..의견있으신분?


정한(95)
하얗고 귀여우니 백설기 어때?


조슈아(95)
설기? 귀엽다


디노(찬/99)
나는좋아


버논(98)
설기?좋은데?


디에잇(97)
다른의견있으신분?


민규(97)
좋아


도겸(97)
나두


우지(96)
찬성


승철(95)
그럼 백설기로한다?


승철(95)
설기야~♡


야옹~♡


정한(95)
대답한다..귀여워///

그렇게 고양이 백설기도 가족이 되었다♡


백설기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