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最终和一个半人半兽的人生活在一起

【第14集】现在一切都结束了,等着瞧吧。

한편 야자를 열심히 하고 있는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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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우욱... 진짜 야자 할 때마다 졸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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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내 말이 우리 야자 왜 하냐

예원은 여주의 친구이자 둘이 진짜 찐친인 절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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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야자 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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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이 새×가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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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지도 째고 싶으면서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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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잘 아네 이 자식...

선 생 님

거기 둘 조용히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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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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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네엥~

그렇게 야자가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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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야 너 어떻게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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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나? 수빈이가 데리러 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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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이욜~ 너희 무슨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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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아무런 사이도 아니다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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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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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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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히히힣ㅎㅎ 알았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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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 원

나 먼저 간다~ 조심히 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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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그래~ 내일 봐!

그렇게 예원도 여주랑 헤어진 뒤 여주는 수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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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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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응 방금 끝났어 정문 앞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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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 그럼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금방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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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빨리 와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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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 풉킼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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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뭐? 너 다 들린다 토끼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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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 아 들려쪄~? 일부로 한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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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 너 이제 만나면 죽었어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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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 아아 장난이지~ 금방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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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 주

📞 오냐... *^^*

수빈과 전화를 끊은 뒤 수빈을 기다리면서 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 ? ?

조금만 자고 있자 여주야~

그렇게 여주는 그대로 쓰러지듯이 기절하면서 누군가에게로 끌려갔다

? ? ?

이제 넌 끝났어 두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