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你。闵玧其
完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모든 시선은 호석으로 집중되며 정적이 흘렀다.

윤기는 아무 말 없이 호석을 보다가는 태형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이제서야 기억난 윤기가 입을 열었다.


민윤기
"....어"

태형도 시선을 느꼈는 지 윤기 쪽으로 시선을 붙자

서로 눈이 마주쳤다.

태형은 놀란 표정으로 윤기를 바라봤다.


김태형
"..."

태형은 윤기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윤기를 안아줬다.


김태형
"왜이리 늦게 왔어, 보고싶었다고요 윤기야.."

태형은 윤기를 꼬옥 안았다.

윤기는 아무 말 없이 태형의 등을 토닥였다.

지민과 호석도 아무 말 없이 태형과 윤기를 바라봤다.

태형은 울듯 한 목소리로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김태형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1기 完

2기 까지 상상을 해 놨으며

새로운 제목과 함께 이어서 할게요.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2기 때 봅시다, 2기 오늘 저녁 아님 내일 저녁 쯤 올라갈 거 같네요.

1기 완결 참 어설프게 해버렸네..ㅎㅎㅎ

-

#그 후


김태형
"이번 구역은 어디에요?"


정호석
"00운동장 A구역."


민윤기
"진입하기 쉽겠네요."


민윤기
"야 남준아, 저 CCTV 데이터 좀 뽑아봐"


김남준
"ㅇㅋ"

1년 후인 지금 많은 것이 변했다.

물론 나이도..

남준은 정식으로 인정 받으며 코드네임까지 받았다.

아침은 대학생 밤에는 조직생활

남준과 윤기는 같은 대학에 붙어 같이댕겼다.


민윤기
"야 시발아!!!! 늦었다고!!!!!"


김남준
"아 뛰어가고 있다고!!!!"


민윤기
"빨리 처 뛰어오라고!!!!"


김남준
"시발 알겠다고!!!!"

교수
"출석 부른다,"


교수
"민윤기,"

교수
"민윤기?"

콰앙-!


민윤기
"허윽.. 네!!"

교수
"빨리 자리로 들어가,"

교수
"김남준,"


김남준
"네,!!"

남준도 문 앞에서 대답을 했다.

교수
"빨리 자리에 들어가"

첫 날 부터 지각하는 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