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一定是疯了,我想你
第19集 一个人

방탄내사랑
2019.06.16浏览数 2238

통화를 하고 난뒤 나는 기쁨에 방방 방안을 뛰어다녔다.

이연주
"김태형 진짜 너 이렇게 사람 미치게 할거냐구!!"

이연주
"너무 좋잖아"

자꾸 생각하는 너무 보고싶어져서 나는 인터넷에 방탄소년단 김태형을 치고 사진을 찾아보았다.

이연주
"와 대박..."

사진에도 역시 숨길 수 없는 잘생김은 그대로였다.

이연주
"사진도 잘생겼지만 실물이 훨씬 잘생겼는데"

이연주
"보고싶다 김태형"

그렇게 한주, 한달이 지나고 태형이가 없는 날이 계속되고 있었던 어느날...

이연주
"태형이는 뭐하고 있을까? 지금 거기는 몇시일까?"

일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어 방에서 나왔다.

이연주
"하아암..."

기지개를 시원하게 피고서는 건물 안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그런데 그 길에 저 멀리서 뛰어오는 한사람.

하품을 해서 그런지 눈에 눈물이 가득고여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볼려고 눈물을 딱고 보자 그 사람은 나를 와락 안았다.

그리고는 내 어깨에 얼굴을 뭍혔다.

이연주
"저,저기요"

너무 당황한 나는 그 사람을 때어내려고 했지만 익숙한 냄새에 그만두었다.

이 냄새는 태형이인데...

태형이가 여기 있을리가 없는데...



김태형
"연주야, 보고싶었어. 정말 많이"

이게 꿈은 아닌지...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했던 그가 나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