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一定是疯了,我想你
第56集:世上没有这样的兄弟



이진혁
"저야, 당연히 찬성이죠"


이진혁
"제가 누나랑 형 팍팍 밀어줄게요"


김태형
"고맙다 진혁아"


이진혁
"제가 연애란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잘 안다니까요?"


김태형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고? 거짓말"


이진혁
"저 진짜 모태솔로라고요. 안 그래도 슬픈데"


김태형
"내가 여자 소개 시켜줄까?"


이진혁
"저야, 형이 소개 시켜주면 좋지만... 그래도 전 누나가 결혼 할때까지 여친 만들 생각 없어요"


김태형
"왜?"


이진혁
"누나 곁에 형이 있어도... 형은 바쁜 사람이잖아요"


이진혁
"그러니 형이 없을때 제가 누나 곁에 있어줘야 하죠"


김태형
"오~ 든든하다 이진혁"


이진혁
"크큼... 그렇게 말하시면 부끄러운데"


이진혁
"그럼 누나에 대해서는 형이 저보다 더 잘 아실것 같고..."


이진혁
"그냥 제가 누나가 형의 진심을 알게 할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볼게요"


이진혁
"그리고 누나한테는 제가 누나 걱정 많이 한다고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김태형
"왜?"


이진혁
"부끄러워요. 그리고 누나가 저 걱정하는건 싫거든요"


김태형
"알았어, 진혁이 진짜 남자네"

그렇게 이 둘은 연주 몰래 손을 잡았다고 한다.

비하인드.

이연주
"김태혀엉!!!"


이진혁
"아, 누나 시끄러워"

차가 있지만 둘다 술을 마셔서 연주를 집까지 업고 가는 진혁이다.

이연주
"너 진짜..." ((울먹울먹


이진혁
"뭐야, 또 울려고..."

이연주
"흐아아아아아아아앙!!!!" ((울음 제대로 터짐


이진혁
"아아, 누나 귀청 터지겠어"


이진혁
"에휴..."

결국에는 자장가를 길거리 한복판에서 연주를 위해 불러주었다고 한다.

이연주
"쿨쿨..."


이진혁
"그래, 이렇게 자야 내가 편하지"


이진혁
"누나 울지마, 울면 못생겼어. 차라리 나한테 화내는 모습이 더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