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只是梦里才有的。
第二集:遇见魔鬼



한여주
"드디어 오늘이야 티켓팅 하는 날...8ㅁ8 어떡해 너무 떨려..."

딸랑-


한여주
"어서오세요! 카페 이디야입니다. 주문 도와드릴까요?"

모자로 가려진 ??
"아...네 카페라떼랑 바닐라라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그쪽이 좋아하시는 메뉴로 부탁드릴게요."


한여주
"네 알겠습니다! 카페라떼 하나, 바닐라라떼 하나, 그리고 나머지는 제 추천메뉴 맞으시죠?"

모자로 가려진 ??
"네 맞아요."


한여주
"여기 진동벨 드릴테니까 울리면 다시 찾아와주세요!"


한여주
'어... 추천메뉴라.. 뭐가 좋을려나? 다 단 음료만 시키셨으니까.. 상큼한 과일에이드가 좋겠다..!'

지이잉- 지이잉-


한여주
"주문하신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그리고 자몽에이드 나왔습니다!"

모자로 가려진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6시 58분 42초, 6시 58분 43초 컴퓨터 화면 속 시계는 흘러가고 여주는 긴장에 떨며 기다리고 있다


한여주
'ㅠㅠㅠㅜ 너무 긴장된다고오..'

다음 카페 X1 공식 카페 에서 [ 우리 원잇 포도알 꼭 챙기시고 쇼콘날 뵈요! - 승우 ]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여주
'와 진짜 마음씨도 착해, 우리 리더님 사랑해💜'

6시 59분 57초-


한여주
'제발 제발..!'

정각을 알리는 소리가 울리며 여주는 새로고침을 계속 눌렀고..,

..... 결과는 성공.


한여주
"꺄악! 미쳤어 미쳤어ㅠㅠㅠㅜ 여기 진짜 내 자리야?! "

화면을 통해 보이는 스탠딩 14번째 자리.


한여주
"내가 진짜 우리 오빠들 보러 간다.. 아 진짜 눈물나8ㅁ8"

다시 현재로 돌아와 여주가 쓰러진 시점으로 돌아온다.

???
"야.., 인간, 빨리 좀 일어나지 그래?"


한여주
"으- 여기는 어디지..? 누..누구세요?"

???
"아.. 내 소개가 늦었네. 나는 네가 연 상자 속에 갇혀 있었던 힘이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거야."

???
"나는 너한테 전지전능한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와 조건을 줄거야, 너는 그 힘으로 뭐든지 할 수 있어. 누군가에게 해를 주거나, 누군가를 지키거나. 어때 꽤나 좋은 거래 아니야?"


한여주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세상에 마법 같은 거는 없어요."

???
"그치, 너가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없었지. 근데 너가 상자를 여는 순간 모든 존재들이 빠져나가고 여러가지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될거야."


한여주
"아니.. 그러면 조건이 뭔데요."

???
"힘을 쓰게 되면, 너의 생명력을 나에게 제공하는 거야. 간단하지 않아?"


한여주
"내가 언제 죽을 줄 알고 그런 계약을 함부로 수락하겠어요."

???
"이름 한여주 / 수명 102, 오오 너 오래 살겠네. 긴 100년의 세월 중 몇년만 내게 준다면 너는 세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존재가 될 수 도 있어. 잘 생각해봐?"


한여주
"그러면 내가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생명력은 그대로 인거죠?"

???
"당연하지."


한여주
"할게요, 그 계약."

???
" 좋아 그러면 손목 좀 내놔봐. "


한여주
"소..손목이요?"

???
"계약은 해야할거 아니야, 자 빨리."

여주가 손목을 뻗자 손목에는 둥글게 신비로운 마법진이 생겨났다.

???
"그러면 안녕, 난 다시 돌아올테니까 아무때나 부르지 마."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여주는 창고 앞에 서 있게 되었다.


한여주
"무슨일이지.. 어디 아픈가?"

손목의 소매를 걸어보니 있는 신비로운 마법진.


한여주
"꿈은 아닌데 진짜.. 아니다 빨리 자고 내일 생각해보자."


눈누
제가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알아주세요:) 멤버들은 다음화부터 나올 예정입니다!


눈누
반응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게요. 별거 아닌 글 시간 내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