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不接受那堵铁墙。
第41集 帮我做这件事



민윤기
나 키스해줘..


전예지
미쳤냐


민윤기
미쳤어.. 해줘..


전예지
안돼 옮아


민윤기
아픈데에..


전예지
좀 자세요 아프신분


민윤기
해주면..


전예지
시끄러 임마


민윤기
하아... 너무한다..


전예지
아프면 병원가지 왜 여기있냐


민윤기
병원 싫어해..


전예지
왜


민윤기
있어..

윤기는 뒤척이며 이불을 몸쪽으로 끌어올렸다.


전예지
덮지마. 열내리려면


민윤기
이러나 저러나..


전예지
잘자 아가.


민윤기
니가 아가잖아.


전예지
응 자


민윤기
...

윤기는 열에 못이겨 예지가 자라고말한말 듣자마자 꿈나라로 떠나버렸다.


전예지
걱정되잖아. 바보야


전예지
회사 다시가야하나..

예지는 회사가기싫어서 윤기집에 있기로 했다고.

05:32 PM


민윤기
으으..

윤기는 뒤척이며 눈을 떴다.


민윤기
어디갔어.

윤기는 아직 열이 내리지도 않은채로 방을 뛰어나갔다.

우당탕하며 서둘러 윤기는 예지를 찾으며 내려간다.


민윤기
전예지.

태연하게 부엌에서 죽을 끌이고 있던 예지는 당황했다.


전예지
왜?

와락-

민윤기는 달려 예지룰 안았고 예지는 주걱을 내려놓으며 윤기를 안아주었다.


전예지
왜에


민윤기
버리고간줄알았어..


전예지
아직도 열나는구만. 나 너 버리고 어디 안가

윤기는 예지를 더 꼭 끌어안았고 예지는 그런윤기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전예지
안버려. 두고 안가


민윤기
응..(끄덕끄덕

윤기는 안심한듯 고개를 끄덕이며 끌어안았던 예지를 놓아주었다.


전예지
온김에 죽먹자


민윤기
(끄덕끄덕


전예지
근데 왜 자꾸 버리지말라는거야..?


민윤기
아빠가 나 버렸어. 엄마랑 살았던거고.

윤기는 아무렇지않은듯 죽을먹으며 태연하게 말을 했다.


전예지
아..


전예지
미안해..


민윤기
안미안해도돼.


민윤기
맛있다 ㅎ


전예지
한참먹고서야 대답해주냐


민윤기
ㅎ


전예지
다먹었으면 다시 올라가세요.


민윤기
싫어.


전예지
왜 아가가 됐을까?


전예지
너 열아직 덜떨어졌어.


민윤기
됐어 안아파 아님 회사 가든지


전예지
그럴려면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받아와


민윤기
(시무룩..


전예지
들어가세요


민윤기
그럼 키스해줘.


전예지
아 너 키스에 중독됐냐


민윤기
어 중독됐다.


전예지
안돼요 올라가세요^^


민윤기
아 그럼 여기있을래.


전예지
자꾸 그러면 간다?


민윤기
가라


전예지
아 진짜아!


전예지
그럼 아프질말든가아 걱정되게 진짜!

갑자기 화를낸 예지에 당황한 윤기는 눈만 깜박거렸다.


전예지
좋은말할때 올라가라


민윤기
...(끄덕

안쉬겠다고 하던 윤기는 침대에서 잘자고있다.


전예지
ㅎ.. 병원좀가지

잘자고있는 윤기의 앞머리를 예지가 쓸어넘겨주었다.

다음날


민윤기
으..

터덜터덜 거실로 나오는 윤기.


전예지
일어났어?

나오자마자 소파에서 폰을하고 있는 예지의품에 안겼다.


전예지
으그 ㅎ 아직도 아파?


민윤기
안아파


전예지
그래도 혹시 몰라


민윤기
그럼 모닝키스


전예지
시끄러 중독인간아


민윤기
쳇..


전예지
회사갑시다?


민윤기
네


민윤기
가야죠..


영지
댓글달아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해요♥


전정국
댓글달고가라♥


김남준
부탁해♥


김석진
댓글 3개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