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次见面时,我就打了老板一巴掌。
第53章 过去(1)



김태형
꼴사납게...

태형은 옷으로 입가에 묻은 피를 닦으며 신세를 한탄했다


김태형
그냥 그때 뒤질것이지 왜 살아가지고...

퍽---!!!

주이연
도련님...!!!


민윤기
일어나


김태형
...

주이연
처...첫째 도련님! 제발 그만 해주세요...이러다 둘째 도련님이...


민윤기
여기서 뒤지면 그건 이새끼 명줄이 짧은거야

태형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쓰러져있으면서도 윤기를 매서운 눈으로 노려봤다


민윤기
노려봐서 어쩔려고?


김태형
민윤기...!!!

태형은 단숨에 누워있던 자세에서 몸을 일으켜 윤기에게 돌진해 주먹을 날렸지만 윤기는 너무나 쉽게 주먹을 피해버렸다


민윤기
단순해


민윤기
자극하면 달려오고 때리는 곳도 어떻해 맨날 얼굴이야?

윤기는 태형을 비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홀로 저택안으로 들어갔다

주이연
도련님...어서가요! 많이 다치셨어요...


김태형
...


김태형
아!...따가워...

주이연
죄송해요 최대한 조심조심 하는건데...


김태형
괜찮아 그냥 신경쓰지말고 해

주이연
네...

주이연
도련님 괜찮...으세요?


김태형
아마도...

주이연
도련님 이건 그냥 제 오지랖 때문에 하는 말인데...

주이연
차라리 작은부인님이랑 이 곳을 떠나시는건 어때요...?


김태형
마음먹고 준비한다고...할수있는 일이 아니잖아

주이연
하지만...그래도 정식 후계자는 도련님인데...!!! 그정도 선택은 존중해주지 않을까요...?


김태형
존중...? 글쎄 한번도 그 인간들한테 존중이란걸 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말이야

할아버지
전투적 능력은 윤기가 훨씬 우세하다고 들었다


김태형
...

할아버지
대답해 보거라

분명 윤기에 대한 칭찬인데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는건 태형이였다


김태형
사실이에요

할아버지
쯧 아무래도 내 피를 더 진하게 이어받은건 윤기인것 같구나


민윤기
칭찬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굳이 그렇게 예의차릴 필요없다 너도 분명한 내 손자인데


민윤기
적정선에 예의를 지키는것이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 한 선택인데 거리감이 드신다면 바꾸겠습니다

할아버지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