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听你爱我 [S2] [奇迹] [系列]
第2集_我想听你爱我 [S2]




이지훈
옆에는 누구...


최승철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하면 안될까?..


최승철
나 마법써서 여기가 안 좋거든ㅎ...


승철은 가슴팍을 가르키며 말했고_

지훈은 한숨을 쉬며_


이지훈
들어와..


그렇게 지현과 승철은 지훈의 뒤를 따라_

탑 안으로 들어갔다_


그렇게 안으로 들어온_

승철은 쇼파에 널부러졌고_

지현은 어쩔 줄 몰라 가만히 서 있었다_


이지훈
그래..


이지훈
이야기 해봐 왜 왔고 저 인간은 뭐야?


이지훈
여주씨랑 기운은 비슷한데..


이지훈
의상보면.. 어디에서 왔는지 감도 안 잡히네..


그렇게 승철은 숨을 고르고_

아까 있었던 일을 지훈에게 설명해줬다_


그리고 지훈은 승철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_


이지훈
뭐?! 그게 말이돼?..


이지훈
다른 세계라고?..


승철의 말에 놀라며 어안이 벙벙해졌다_


최승철
응, 나도 처음에는 그냥 도망칠려고 한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최승철
여주와 처음만나 있었던 일들 모조리 세세하게 말하더라고..


지훈은 지현을 쳐다보고_


이지훈
..그 말이 사실이면 의상도 이해가 되긴하는데..



최승철
아무튼 문제만 말하면 그거야


최승철
첫 번째 여주가 없어진거


최승철
두 번째 이 지현이라는 사람을 다시 그 쪽 세계로 돌려보내는거


지훈은 승철의 말을 듣고 긴 한숨을 쉬었다_


이지훈
하..


최승철
방법이 있을까?..


이지훈
내가 이런 상황이 전에도 있어야 방법을 알든말든 하지


이지훈
무작정 데리고와서


이지훈
아까 이야기를 믿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이지훈
돌아가는 방법이라니..


지훈은 머리를 부여잡으며_


이지훈
일단 찾아는 보겠는데..


이지훈
지현씨라고 했죠?


이지훈
2층으로 올라와볼레요?


이지훈
묻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한 가득이니까요


이지훈
최승철 쟤는 힘들어서 움직이지도 못할테니까요


이지훈
2층으로 올라와주세요


지현
네..


그렇게 지현은 지훈의 뒤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갔고_

남겨진 승철은_


최승철
여주.. 괜찮겠지?..


여주에 대한 걱정만이 한 가득이였다_


그렇게 2층으로 올라온 지훈과 지현_

지현은 스토리에서만 보던 지훈의 집에_

눈만 동그랗게 뜨고 둘러 볼 뿐이였다_


이지훈
일단 여기 앉으세요


지훈은 의자 하나를 지현에게 건냈고_

지현은 거기에 앉았다_


이지훈
그리고 여기 담요도요


지현
어.. 네..


이지훈
그 세계에서는 모르겠지만


이지훈
그 복장 되게 위험한거는 알죠?


지훈의 말은 아마_

여기에서는 상상 못할 반바지와 티셔츠가 어색한지_

담요하나를 건냈다_


지현
아!.. 네


그렇게 지훈도 앉고 입을 땠다_


이지훈
아무튼 제가 지현씨 상태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께요


이지훈
아까 스토리인가.. 거기서 저희들의 이야기는 대충 아실테니까


이지훈
배경설명은 안해도되죠?


지현
네네!..



이지훈
그럼 일단 아까도 말했 듯이


이지훈
지현씨에게는 여주씨기운이 살짝 느껴져요


이지훈
정확하게 말하면 여주씨의 기운을 지현씨가 흡수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지훈
그래서 아까 최승철이랑 텔레포트 하셔서 오셨죠?


지현
네 그렇죠..?


이지훈
지현씨가 아마 여주씨의 기운을 흡수해서 반요상태일거에요


이지훈
그래서 마법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거고



이지훈
그리고 원래 여주씨는..


이지훈
아마 지현씨의 세계에 지현씨와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는거죠


지훈은 먼산을 보 듯이_


이지훈
...하.. 저도 솔직히 말하면서 머리가 아프기는 한데


이지훈
결론은 지현씨가 그 세계로 돌아갸아하고 여주씨가 여기로 다시 와야하는거죠


이지훈
이 문제는 제가 해결하도록 노력은 하겠는데..



이지훈
그것보다 문제는


이지훈
아마 지금의 지현씨는 최승철이랑 같이 있는건 힘들거에요



이지훈
최승철 알잖아요


이지훈
저 자식 여주씨 엄청 좋아하는거요


이지훈
근데 여주씨는 없어지고 모르는 지현씨를 보고는


이지훈
저 자식도 지현씨도 같이 붙어있기는 힘들거에요



이지훈
그래서 당분간은 저희 탑에서 지내야 할 거 같아요


이지훈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열쇠를 지현씨가 들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지현
아.. 네!



이지훈
그럼 마지막으로 지현씨는 여기 오시기전에


이지훈
뭐하셨길레 여기로 온거 같아요?


이지훈
짐작 가시는 거라도 있으세요?


지현
잘은 모르지만..


지현
그냥 여기 세계의 스토리를 읽었고


지현
잠에 들었는데 눈 떠 보니 여기었어요


지훈은 생각하더니_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_


이지훈
그럼 여기에 잠시만 있으세요 내려갔다 올께요


지훈은 밑에서 기다리는 승철때문에_

일단 내려갔다_


그렇게 덩그러니 남겨진 지현은 생각했다_


지현
그러니까.. 내가 여주씨의 기운만 흡수하고..


지현
여기 세계로 끌려온거고


지현
그럼 여주씨는?.. 현실세계의 나로 있으 실 수 있겠네..


그렇게 오만가지의 생각이 머리 속에 멤도는 지현이였다_



한편 승철과 지훈_



이지훈
최승철


최승철
어?


이지훈
당분간은 내가 지현씨 데리고 있을께


최승철
어?..



이지훈
니 성격상


이지훈
엄한 화풀이 지현씨한테 할거같으니까


이지훈
내가 데리고 있겠다고


최승철
...응



이지훈
여주씨는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까


이지훈
내가 나중에 필요할 때 부를께


이지훈
그때 다시 와



이지훈
그리고 아무리 내가 마법팔찌를 쓰라고 줘도


이지훈
적당히 써라ㅎ..



이지훈
너 이제 인간이라고 마력없는 인간!


이지훈
쓸대마다 니 몸에서 힘만 빠지는거 너도 알잖아?


최승철
알았어..


지훈은 풀이 죽은 승철의 모습이 적응이 안돼는지_


이지훈
그래.. 포탈 열어줄께 그러니까 집에 가 있어


빨리 포탈을 열었고_

승철은 그 포탈 안으로 강제로 넣었다_


이지훈
아오... 정신아..


이지훈
이제 어떡하냐..


그렇게 지훈은 한숨을 쉬며 2층으로 올라갔다_


Ep.2_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end]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아직 제대로 된 스토리까지는 안나왔지만

그래두 열정가득 쓱슥 했습니다ㅎ...


오늘이 월요일인게

월요병 걸릴 거 같지만

우리 모두 다들 화이팅 합시다!!!

이번주도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