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听你爱我 [S2] [奇迹] [系列]
第8集_我想听你爱我[第二季]




이지훈
그래 김민규 오래만이다


모래먼지 사이에서 보이는_

뚜렷한 이목구비_


지현
우와.. 저 사람이 김민규인가?..


그리고 그런 지현의 말을 들은 건지_


김민규
?


이쪽으로 다가와 냄새를 킁킁 맡기 시작했다_


김민규
..인간?


그러고 지훈을 쳐다보고_


김민규
뭐야 형도 승철형행?


이지훈
뭐래


지훈은 민규를 걷어차고_


김민규
아악!


김민규
아 아퍼, 오랜만에 봤는데 걷어차다니 너무하네..


이지훈
오랜만에 봐서 환영 쫌 했다


둘은 한참을 티격태격하더니_


김민규
아무튼 그 쪽 나 아는거 같은데


김민규
나 어떻게 알아요? 이름도 막 부르고 말이야?


민규는 지현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했고_

지훈은 한숨을 쉬며_


이지훈
또 말하기 귀찮은데..


지훈은 계속 이런 상황이 나올 때 마다 설명했는지라_

한숨을 길게 쉬고는 민규에게도 설명을 해줬다_


김민규
..ㅇ..어어?!!


김민규
그..그러면 여기 있는 이 여자가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이라고?..


이지훈
응, 지현씨는 다른세계에서 오셨어


민규는 입을 벌리며 놀람을 온 얼굴로 표현 중 이였고_

입 벌린 민규를 보고 지현은_


지현
입에 모래들어갈텐데..


이지훈
푸흡..


지훈은 그냥 혼잣말 하던 지현의 말을 듣고는_

웃음을 꾹 참으며_


이지훈
아무튼 너 왜 연락을 안 받아?


이지훈
몇 번 한줄알아?



이지훈
포탈로 가면 되는거 개고생해서 왔네


김민규
아 그거는 사정이 있어서 말이지



김민규
일단은 이동해서 이야기 하자


김민규
그 자식이 언제 또 올지 모르니까


지현
(그 자식?..)


민규는 포탈을 열고_

그 포탈 안으로 들어갔다_


이지훈
지현씨 저희도 따라가죠


이지훈
아마.. 큰일 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뭔일이 일어난거 같긴하네요


그렇게 지훈과 지현도 민규를 따라 포탈 안으로 들어갔다_


그렇게 민규를 뒤 따라 들어간 포탈은_

이집트 안으로 연결 되어 있는 듯_

들어오자 보이는 건_

여러가지 관들과 보석이 보였다_


지현
우와...



이지훈
그래서 말 해봐


이지훈
무슨 일 일어난건지


김민규
말하자면 길긴한데..



김민규
최근에 누군가 자꾸 여기 사막에서 테러를 일으키고 있어


김민규
고의적으로 보통 모래바람이 아닌 거의 날라갈 정도의 모래바람으로


김민규
여기저기 테러를 하고 다녀서 좀 바빠서 연락 못 받았어


김민규
아마 마법을 쓰는거 보니까 마법쪽 요괴인거 같은데..


이지훈
음.. 그런거 같긴하네..



김민규
아 근데, 아까 나 오기 전에 모래바람 쎄게 왔었는데


김민규
형이라 저 인간 괜찮았어?


김민규
거의 사람 한명은 날릴 강도였는데


이지훈
아, 안그래도 그 이야기 할려고 했어


이지훈
갑자기 모래바람이 아주 살인적으로 불더라


지훈은 민규의 말을 듣고 한숨을 쉬고는_


이지훈
권순영 사건 이후로 아무 일 도 없었는데


이지훈
갑자기 마법사계열 쪽 요괴라니..


김민규
형이랑 똑같네


이지훈
니 오늘 여기 무덤에 뭍히고 싶냐?


김민규
에이.. 아무튼 여기 온 이유가.. 저 여자인간 때문인거 같은데


김민규
무슨 일 일려나?


이지훈
뭐 대충 그렇긴한데



이지훈
지현씨가 원래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은 찾았는데


이지훈
재료가 상당이 얻기 힘들어서 말이지


이지훈
그나마 얻기 쉬운 푸른 보석 그것 때문에 왔어


김민규
뭐?!!!? 푸른보석이요 형?..


이지훈
응, 사막에서 생기고 너가 가지고 있잖아


김민규
형 그게 얼마나 귀한건데!!..


김민규
몇 천년에 한 개 나오는 그런 보석인데..


이지훈
알아, 그래서 말했잖아 지금 재료들 상당히 구하기 어렵다고



이지훈
푸른 보석이랑 신비한 달의 팬던트, 붉은 마법의 홍차, 마법의 풀


이지훈
이게 다 필요한 재료야


김민규
그거 거의 하지 말라는거 아니에요?


이지훈
...



이지훈
민규야 이번만 도와줘라


이지훈
어차피 그 보석 카피 마법쓰면 되니까


이지훈
굳이 보석의 본체를 쓸 필요는 없어


김민규
.. 알았어요 기다려봐요


민규는 그렇게 어디론가 사라졌고_

지훈은 뒤에 있던 지현을 보며_


이지훈
지현씨 제가 돌려보내드릴께요


그때 지훈이 말하며 웃었던 그 미소는_

한편으로는 포근하고 달콤했지만_

어딘가에 쓸쓸함이 담겨 있었다랄까_


Ep.8_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