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娶我妈妈
我们


......


윤기
뭐 이 자식아


정국
진짜 사람이 저러면 안돼~


윤기
너 지금 손가락질 했냐?


윤기
참나..ㅋ


정국
에붸붸붸


윤기
짤리고 싶냐


정국
지금 권력을 그딴식으로 쓰시겠다?


윤기
그딴식이라니


윤기
니가 내꺼 건들였잖아!!!


정국
여자가 아까우니까


정국
형이랑 있는것보다


정국
나랑 있는게


정국
훠어어얼신


정국
행복할거니까~


윤기
..그치


윤기
'우리'여주가 뭘 좀 다 잘해


윤기
'우리'여주는 누구 애인인데 이렇게 이쁘지이?


여주
.....


여주
자기꺼..//


윤기
//////...잠만


윤기
전정국 119...크헉


정국
뭔 개소리여..


윤기
방금 심멎당함...///


정국
썅


여주
!!!!!!

순간 깜짝 놀랐다.

윤기가 갑자기 나를 자신위에 앉혔다.


윤기
...


윤기
...자기


윤기
다이어트해?

소름..


윤기
더 가벼워졌네


여주
ㅈ..조금... 안먹ㅇ...


윤기
진짜 혼날래?!?!


윤기
카페에 직원들 다 보고 있는데 확 키스해버린다!!


여주
!!!!


여주
ㅈ..잘못해써ㅠ


정국
우리 여주누나는 사과할 때도 귀엽네요?ㅎㅎ


여주
.../////


윤기
ㅅㅂ

윤기가 정국씨의 멱살을 잡았다.


윤기
다시 씨부려봐


윤기
..무슨 여주누나?


정국
?


정국
아~


정국
무슨여주누나라니~


정국
'우리'여주누나지~ㅎㅎ


윤기
이 ㅅㅂㅅㄲ가!!!!!!!


여주
자기야!!!!


여주
여보야!!!!


윤기
!!!!


여주
하지마여어..

오늘은 싸우는게 보고 싶지 않았다.

원래도 싸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윤기가 다치는게 싫었다...

윤기는 놀라더니 주먹을 내려놨다.


윤기
뭐라구우?


윤기
울 여보야가 뭐라구 해찌이?


여주
ㅈ..자기...야....


윤기
또 있지 않았낭~?


여주
ㅇ....


여주
ㅇ....여보야


윤기
이뻐라아아아><

이런 글을 쓰고 나니...

기부니

매우

좋군요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