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被收养的,但 13 个疯狂的孩子都叫我哥哥。

03. 学校、朋友、第一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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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근데 여주야, 너 다니던 학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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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니요.. 학교를 안다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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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 그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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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럼 찬이랑 한솔이랑 승관이랑 같이 학교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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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내가 말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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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네가 다니고 싶으면 다닐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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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싫음 안다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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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아 뭐야 어디서 튀어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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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나는 항상 니 옆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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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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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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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나는... 학교 다니고 싶어. 한번도 학교 다녀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난 다음날부터 학교에 가게 되었다

세봉고등학교로

그리고 다음날, 세봉고등학교

우당탕탕쿵탕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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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으아아 세이브-!"

"와, 참 시끄럽게도 들어온다.."

"안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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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안녕!"

선생님

"쓰읍, 조용! 월요일 아침부터 기운이 넘치네."

선생님

"내가 너희들 땜에 힘들다, 정말..."

"예? 저희가 얼마나 착한데여!"

선생님

"선생님은 월요일이라 힘든데.. 확실히 너희는 어리구나.."

선생님

"오늘 전학생이 왔어. 들어올래?"

"전학생? 오오-"

"남자? 여자?"

전학생이 온다고 하자 다시 시끄러워진 반이었다.

나는 긴장됐지만 웃으며 들어갔다.

선생님

응, 자기소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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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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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안녕? 난 강여주야. 잘부탁해!"

"와.. 존예인데?"

"푸흡, 귀엽다.."

"난 전학생 관심없음."

내가 인사하자 각기다른 반응인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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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뭐,뭐야.. 여주 오는 거였어?"

오빠들이 찬이한테는 말을 안했나보다...

선생님

"여주가 찬이랑 남매라며? 그럼 오늘 전학왔는데 찬이랑 같이 앉는 게 편하겠지?"

음.. 사실 찬이랑도 만난 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랑 있는 게 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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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 그럼 찬이 옆에 앉으면 되요?"

선생님

"응.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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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뭐야, 너 학교 다니는 거 나만 몰랐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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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왜 나한테는 말 안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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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몰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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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너라도 나한테 말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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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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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응! 너가." (해맑&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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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 미안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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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음..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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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쯔위

"어.. 안녕,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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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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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쯔위

"나는.. 쯔위라고 해."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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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쯔위

"우리 친하게 지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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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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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어, 뭐야. 너가 왠일로 먼저 말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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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쯔위

"니 상관이냐- 신경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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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우리 여주는 내꺼야. 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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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엥? 내가 니꺼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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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쯔위

"아니래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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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큼.." (머쓱..)

이렇게 나의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친구도 벌써 생겼고, 같은반에 찬이도 있고, 음, 한솔오빠랑 승관오빠도 같은 학교라니

잘 지내볼 수 있을 거 같다!

학교도, 친구도, 처음이지만

사람은 원래 적응하는 생물이라고 했다(?)

작가 image

작가

다음편은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노력할게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