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被收养的,但 13 个疯狂的孩子都叫我哥哥。
10. 一场疯狂的超市冒险(?)



홍지수
"얘드라..? 우리 이제 고양이 물품 좀 사야하지 않을까?"

여태까지 고양이 물품은 까맣게 잊고 간식거리만 사고 있었던 셋..


최승철
"아.. 지금 사러가자!"


윤정한
"누구 검색 해봤어?"


최승철
"아니. 니가 해봐."


윤정한
"싫어. 홍지수가 해."


홍지수
"아. 나도 싫어. 니가 해."


윤정한
"최승철이 해라."


최승철
"싫은데?"

....

가위바위보!


최승철
"아씨! 또 주먹으로 졌어!"


홍지수
"크으~ 보자기의 대단함!"


윤정한
"그럼 최승철이 찾아보고 알아서 사서 와라! 우린 이 간식들만 가지고 먼저 간다~"


최승철
"..." (뭐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위바위보를 졌기에 할 말이 없음.)


홍지수
"우리 왔어ㅓ어"


이찬
"왜이렇게 늦게와요?"


최한솔
"물건을 만들어 와?"


부승관
"승철형은 어딨어요?"


윤정한
"아~ 최승철이 다 사오기로 했어."


부승관
"그럼.. 여태까지 뭐했어요?"


홍지수
"간식만 사왔지!"


윤정한
"근데 왜 너희 셋만 있어?"


최한솔
"여주도 있는데.."


강여주
(존재감 제로.)


윤정한
"아..!"


홍지수
"나머지는 어딨는데?"


이찬
"가위바위보 져서 형들 찾으러 갔어. 근데.. 승철이형만 만나겠다."


강여주
"다들 너무 안오셔서 걱정까지 하더라구요..!" (드디어 한마디)


홍지수
"헐.. 뭘 굳이 7명이나 보내?"


최한솔
"혹시 납치당했을까봐. 그럼 싸워야 하잖아(?)"

이 집은 모든걸 가위바위보로 해결하는구나..

그리고 막내즈+여주가 가위바위보 최강자.


최승철
(검색해보고 묵묵히 사는 중..)


최승철
"정말 나만두고 가버리다니.."

버려져서 속상한 승철어린이(?)


최승철
(아무말없이 암울한 표정으로 계산하는 중..)


최승철
"헤헤, 이거 홍지수 카드닿ㅎㅎ"

아무도 모르게 지수의 카드를 슬쩍했었다..


권순영
"형!"


전원우
"여태까지 뭐하고 있던거야..!"


최승철
"여기 왜 왔어?"


문준휘
"너무 안오길래 걱정되서.."


김민규
"아, 정한이형이랑 지수형은 집에 있대."


이석민
"뭐야, 그럼 왜 승철형만 여깄대?"


서명호
"빨리 집에 가자."


이지훈
"이렇게 마트에 있었으면 우르르 올 필요 없었잖아!"


작가
사실 좀 더 길게 쓸려 했지만


작가
그냥 빨리 올리구 싶어서 끊어버렸어요..! (??)


작가
네.. 그냥 그렇다구요..


비하인드

띵동


홍지수
"어, 문자왔네?"

(문자내용: 고양이 물품과 컴퓨터 키보드 카드 결제내역 - 총 59만7천6백50원)


홍지수
(쿠구구궁)


홍지수
"최슨철이 나쁜 새키.. 내카드는 또 언제.."


홍지수
"컴퓨터 키보드를 왜사는데에에ㅔ엨!!" (극대노)

잠시 후


홍지수
"흐어어ㅓ어ㅓㅓㅓ엉 최승철 못된넘..ㅠㅜㅜㅜㅠ"


강여주
"..울지말구 힘내요.." (토닥)